망원역 윤수산 / 윤수산 일식당

윤수산 일식당

망원동 맛집 맛있는 스끼다시가 많은 윤수산 횟집 홍대에 이어 주변지역 상수합정망원동연남동 등이 뜨고 있어요

또 요새 맛집도 엄청 많아서 검색하기도 힘들어요

망원동의 꽤나 괜찮은 횟집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스페셜모듬이 2인에 46000원인데 그만큼 상다리 부러지게 회와 10가지가 넘는 스끼다시가 나와서 가성비 최고에요

영업시간 평일 11002230 토요일 16002230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23331166 노래방 2층으로 들어가면 망원동 맛집 윤수산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망원동에서 제일 괜찮은 횟집인듯 요새 친구들이랑 회식으로 많이 가고 있어요

vvip스페셜은 안 먹어봤지만 보통 스페셜모듬을 많이 드세요

10개가 넘는 스끼다시와 회가 나옵니다

따로 단품으로 회는 없다는걸 알고 가셔야해요

기본으로 주시는 찬 회에 백김치 싸먹는거 너무 맛있어요

저도 기아팬인데 사장님이 기아팬이라 야구를 하는 시즌에는 기아 경기 중계를 틀어놔요 같은 기아팬이라 너무 반가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어요

기아 화이팅 망원동 맛집 윤수산에서의 첫번째 전복죽 지금부터 엄청난 양의 스끼다시를 보고 놀라지 마시길 진짜 전부 다 맛있어요

가성비 진짜 좋은듯 탕과 옥수수 치즈 보통 옥수수많이 안 먹는데 여기서는 두번이나 리필해 먹었다는 싱싱한 가리비들 재료 진짜 신선하고 생와사비를 주셔서 너무 좋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멍게와 해삼 여러가지의 회가 나오는데 쫄깃쫄깃하고 양도 엄청 많아요

사실 회 나오기전까지 많이 먹어서 배부르기 시작했던 그래도 멈추지 않는 음식 러쉬 정말 훌륭한 회식이었어요

친구들이 전부 술을 좋아해서 엄청 많이 마셨던 산낙지 생각났는데 완전 취향저격으로 내주신 술안주 망원동 맛집 윤수산은 그냥저냥 나오는 스끼다시와는 달라요 윤수산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소라 소라 진짜 맛있어요

전주콩나물국밥 한식

행복한 식단이란다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니까 대표메뉴선택 가격은 한그릇에 6000원 매우 착하다 일요일은 오후 2시까지 한다니 참고 전주콩나물국밥영업시간 어제 술을 먹진 않았지만 와이프 배안에 애기가 콩나물 국밥을 주문하여 요즘 우리 애는 육식을 배제한 한식을 주로 주문합니다 망원역에서 멀어지면 회사에서도 멀어지니깐요 망원동 해장국 맛집 콩고을 전주 콩나물국밥 밖에서 보기엔 그냥 동네 평범한 식당같은데요 망원동콩나물국밥 든든한 한끼 해장으로 좋은 전주콩나물국밥 전주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이 나는 콩나물국밥집이에용 완전 푸짐 그리고 요즘 계란 비싼데 반숙도 여전히 나오고 있더라구용 메뉴는 요렇게 육천원 비빔밥도 있는데 저는 여기오면 콩나물국밥만 먹어서 다른 메뉴들은 한번도 안먹어봤어용 콩나물국밥에 대해서 설명들이 있는 현수막 그리고 계란 반숙도 어떻게 먹는지 적혀있어용 콩나물 국밥은 매운 보통 순한 3단계로 잇어서 자기 입맛대로 맛정도를 고

맥도날드 좋아요 가볍게 먹기에 좋아요 망원역 맥도날드

공간도 넓고 음식종류도 다양해요저렴하게 가볍게 사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맛은 무난한 편입니다 망원역에서 가깝고 24시간 합니다 점심에 세트로 빅맥 먹었는데 역시 오래도록 사랑받는 메뉴라 그런지 맛있고 든든합니다 커피도 좋았어요 망원역 나오자마자 바로 입구 좌측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 편리하구요24시간 영업이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바로 옆에 롯데리아도 있는데 맥도날드가 항상 더 사람이 많네요

오드리헵번카페 서교점 카페

심지어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 내 방 선풍기가 움직이지 않는 거다 작고 씨끄럽긴 했지만 잘 돌아가던 놈이었는데 이 더위를 감당하기엔 무리였나보다 그도그럴것이 24년만에 최고 폭염이었단다     그래서 에어컨이 씽씽 돌아가는 집 앞 카페로 피신을 나갔다 집에도 에어컨이 있긴 했지만 왠지 카페가 훨씬 시원하고 쾌적할 것 같았다 but분명히 어제 검색할 땐 10시 오픈이었는데 12시 조금 넘어 도착한 카페는 아직 오픈 전  망  일요일은 12시 30분 오픈   쫌 알아보고 올껄 참고로  오드리헵번카페 서교점은 2018년 7월 현재 평일 9시 토요일 10시 일요일은 12시 30분 오픈이다 평소 카페에 가면 등 뒤로는 씨끄러울지언정 내 눈 앞은 적막한 자리를 선호하는데 딱 그런 자리였다 오늘의책아낌없이뺏는사랑   

키움참치 망원점 생선회

안녕하세요 황금율입니다 다들 추석잘보내셨나요 이제 앞으로 또 몇일더 휴가가남았는데 다들 알차게보내시길바래요 오늘은 레알 진실 포스팅 한번 할까 합니다 저랑 신랑은 원래부터 가던 맛집이에요 연애할때 한번 갔다가 종종 가고 서울 친정집에 오면 종종 들리지요 울산에서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서비스 그리고 맛 신랑도 너무 좋다면서 서울에 간다고 하면 꼭 가자고 하는 맛집리스트중 한군데랍니다 항상 올때마다 가자라고 생각하면서 가는 망원 참치무한리필 키움참치 그 옆에 진어참치집도 갔었는데 다시 키움참치집으로 돌아왔어요 진어는 아직 있으려나 모르겠네 처음에 쫙 이렇게 깔아주세요 옥수수는 안먹고 싶지만 안먹을 수 없는 살덩어리 하지만 그걸 깨우치기도 전에 쫙 깔립니다 아제가 키움으로 다시 돌아왔던게 바로 요 처음에 쫙 깔리는 메뉴때문인거 같아요 키움이 이렇게 맛있게 초반메뉴를 다양하게 줘요 그게벌써 45년전이네요 그 뒤로 4년째 키움참치앓이중 주데효 준이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