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출입 카페 청평 양평 / 보니타 디 카페 테마카페

2019. 12. 15. 05:55맛집

보니타 디 카페 테마카페

내돈 주고 방문했어요

다람이의 솔직한 맛집 블로그는 믿어도 되용 참고로 보니타디에서 놀고 나인로드피제리아로 밥 먹으러 갔는데 생크림파스타가 신기하고 꽤 괜찮았어요

여기도 제 블로그에 솔직한 후기 있어요

귀쫑긋 너 고양인줄 알았어 너무룩 쉬는중 주섬주섬 의자밑을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알비노 너구린데 진짜 실험실에서 탈출한 대형 쥐처럼 생겼어요

너구리들이 이렇게 컵을 뒤져요

팍 쓰러트리기도 하구 조심해야해요

뒤적뒤적 강아지도 있어요

근데 콜리가 누워있는 바닥보면 좀 안 깨끗한 것 같아요

털이 되게 부들부들해요

근데 바닥이 더러워보여요 검은색인데 뭔가 얼룩덜룩 코기도 있어요

음료수 너구리들이 자꾸 건드려서 아메리카노에 뚜껑 씌워줘요

보니타디는 너구리 3마리 정도랑 강아지가 함께 살고있어요

부천 너구리카페라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냄새가 좀 심하고 비위생적으로 느껴졌어요

뭔가 관리가 안되는 느낌 사진보시면 바닥이 검은색인데 무광인데 뭔가 부분부분 반짝거리는게 강아지 침 같기도하고 너구리 분비물 같기도하고 좀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라쿠나 카페,디저트

여러 곳을 찾아보긴 했는데 도선재청평냉면에서 가까운 곳에 뷰가 참 예쁜 카페가 있더라구요 도선재청평냉면에서 차로 1분이면 도착하는 청평호가 보이는 뷰가 예쁜 카페 라쿠나 길을 따라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했어요 처음 딱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너무 좋았어요 청평호가 보이는 뷰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근데 참 쌩뚱맞게 주문 후 입장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부들에게 최고로 피곤한 월요일 그래서 월요일은 가급적 약속을 잡지 않아요 그러나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하늘 하늘이 쥑이네 피곤한월요일 미세먼지없는날 날씨좋다 파란하늘 혼자라도 어딜 가볼까 혹시 몰라 톡 방에 올려 급벙개 OK 언니랑 정문에서 만나 어딜 가볼까 제가 생각한 후보지 라쿠나 어때 음 이런 날은 걷기도 좋을 것 같다고 하여 봉선사도 생각했어요 그러나 라쿠나 검색하더니 라쿠나가 더 땡긴다구 봉선사 라쿠나가 집에서 30분 거리라 잠시 갈등했죠 갈등은 짧게 출발 환상의 드라이브 길입니다

카페델씨엘로 카페,디저트

가평에 위치한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카페 델씨엘로 다녀온 지 몇 달 되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인스타에만 올려놓고 블로그에도 올렸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네 남편이랑 정말 맛있는 화덕피자를 먹기 위해 델씨엘로라는 카페를 다녀왔다 네비를 찍고 여기저기 후기글을 보니 길가에 있다고 찾기 힘들다는 사람도 있었고 찾기 쉬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미리 위치를 보고 가서 한 번에 찾았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카페 분위기가 완전 취향 저격이었다 첫 번째로 주문한 건 파스타 골고루 먹어 보기 위해서 파스타 한 개 피자 하나 골고루 시켜보기로 했다 파스타는 크림 파스타 선택 내가 좋아하는 간이 잘 배인 크림 파스타였다 한입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 그릇들도 전부 내 스타일 맛도 너무 맛있었다 인스타로 보고 바로 선택한 페퍼로니 화덕피자 이건 진짜 맛있었다 남편도 나도 페퍼로니를 좋아해서 항상 피자를 먹으면 페퍼로니 주문해서 먹는데 델씨엘로 페퍼로니 피자는 치즈도 가득하고 금방 구워서 나와 따뜻해서 더

cafe 3535.1 강아지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카페

강아지와 함께 갈수있는 카페 중 가장 최고인듯한 카페앞마당에서 목줄 없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다엄청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놈두부 혼자여서 조금 아쉬웠지만주말엔 강아지 친구들도 많을듯하다공항과 먼거리가 아니어서 돌아가기전에 들러도 좋을듯한 카페완전 추천강아지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마당이 크게 있음이날은 두부혼자 쓸쓸히 전세내고 놀았다는 슬픈이야기내부도 외부도 다 강아지 동반 가능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New York Steak House)

출처 NewYork Steakhouse Bangkok 최고급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음 JW매리어트호텔의 고급레스토랑 시푸드요리와 와인도 추천 복장제한 있음 아동 출입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