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강가 / 강가 여의도점 인도음식

강가 여의도점 인도음식

우리는 여자 세명만 클라이두 맥주로 주문 맥주 주문하면 병과 잔을 따로따로 내어주셔서 각자 따라마시면 된다 어색할 수밖에 없는 자리인데 어색하지 않기위해 노력해준 친구들 그리고 불편해하지않고 친구들 농담 잘 받아쳐주는 오빠까지 모두에게 고마웠던 날 강가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저녁 모임 소란스럽지 않은 가게라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식사하기에 좋은 곳 여의도강가여의도 인도음식 맛집 Ganga 여의도에 인도 음식점 맛집이 있죠 아주 유명한 강가 여기보다 맛있는 인도음식은 못먹어 본거같아요

진심 완전 맛있음 인도음식 이렇게 맛있기 있나요

인도음식을 자주 즐기진 않지만 가끔 한번씩 먹어주면 굉장히 맛있게 먹는답니다

참고해서 드세용 인도 음식 전문점인 강가 지슐랭 41 드립니다

인도 음식이 땡기신다면 꼭 가보세요

한쪽에는 새우 한쪽에는 닭고기 인도 음식은 선택하기 어려운데요

진한 맛의 인도 음식을 기대하신 분들은 좀 아쉬워 하실 맛 음식이 현지화가 좀 되었어요

진한 맛을 즐기는 저한데는 2 부족한 맛 그러나 낯설고 강한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는 한국인 인도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는 맛이예요

근처에 브런치카페 마마스도 있었기 때문에 1차로 이곳에서 맛있는 인도음식을 먹구 2차로 카페가서 시원한 청포도 쥬스를 마시자며 친구들과 데이트코스를 짰담니다

토요일 1시로 예약하고 찾아간 인도음식점인데요

니 음 인도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가지는 카레 또는 탄두리치킨 같은데요

인도커리 인도커리 노래를 부르다가 갔던곳 여의도 강가 난 강가가 상호일꺼라곤 생각도 안햇었음 화질이 상당히 별로네 정상영업한단다 우린 예약하고갔었음 기본셋팅 그리고 바로주문 찍긴했는데 뭔주문인지 모르겠네 버터들어간 카레와 블루베리 라씨와 탄두리치킨 갈릭난 버터난 주문 배불러죽을뻔 난은 한개만 주문할껄했음 블로베리 라씨 인도음식점 다니면서 라씨는 첨먹어보는거라서 어떤맛이 좋냐니가 이걸 권했는데 그냥 플레인이 나을뻔햇다 내입에는 번저나온 탄두리치킨 생각보다 닭이 크더라 함께 나온 양파무침 과 피클 난 저 양파가 좋다 그렇다고 먹다가 찍은건 아님 나올때 자체가 저렇게나왔다_ 탄두리치킨과 함께나온 저콩 괜찮던데 그담에 나온 버터 들어갔던 치킨 어쩌구 카렌데 그냥 일상적으로 인도음식점가면 먹는 그런카레맛이다

장난 아님멈출수가 없어 마음이 쫄깃해지는 기분 한동안 인도음식의 매력에 푹빠져 맛집을 탐색하던 중 그 유명한 강가 에 방문함 여의도 공원 근처에 위치 하였기 때문에 빵빵하게 먹은 후 바로 산책으로 소화 가능 인도음악과 인도풍의 장식 쉐프님은 당연히 인도 사람 왠지 인도에 위치한 음식점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토욜 저녁직장인들의 밀집지역인 여의도점에 방문하여서 그런지 직딩소개팅의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음 하긴 나도 직딩인데모 가격대는 다른 인도 요리 전문 음식점에 비해 다소 비싼 느낌 둘이서 난2개탄두리치킨 반마리커리1음료수1 먹었더니 대략 50000원 정도 나온것 같음 10 tax 포함 내부 분위기 다른 인도음식점들에 비해 고급 스러운 분위기그만큼 가격대가 있으니까 강가 메뉴판 조명 때문에 제대로 안나온것 같음 갈릭난버터난과 내가 젤 좋아하는 시금치 커리인 빨락빠니르 아 정말 난에 커리 찍어 먹는 건 참 맛있는 듯 항상 꼭 가서 먹게되는 대표메뉴인 탄두리 치킨 가끔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때 가보는 것을 추천함 커리의 맛이 3분 카레와 비슷할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난 정말 3분 요리 스타일의 카레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정통 인도 요리 음식점에서 카레는 정말 다르다 음식의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생각함 엘리스걸의 제 점수는요 맛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특히 시금치 커리는 강추 메뉴임 서비스 대체적으로 친절함 주차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가게앞에 주차가능하나 공간부족주변 도로에 세워도 되나 견인 위험 있음 가격 보통 인도요리 전문 음식점에 비해 다소 비쌈 분위기 텅스텐 조명인도풍의 분위기 위치 정보 주말 데이트로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를 보고 정말 오오오오오랜 만에 분위기 있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오늘 포스팅 할 곳은 바로 여의도에 있는 Ganga라는 인도 음식점입니다

강가 무교점 인도음식

광화문SFC 지점으로 방문 주말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았던 강가 강가 영업시간 참고 출입구 쪽이랑 좀더 가까운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 밝은 이쪽 자리에 착석 좀더 넓게 안쪽까지 요렇게 자리가 있다 서울 파이낸스센터에 있는 강가 강가 역시 만석이었어요 딱 강가 강가 오랜만이야 주문하고 테이블도 찍어보고 나도 찍어보고 원래 셀카를 잘 안찍는데다가 테이블 간격도 너무가까워서 민망해서 걍 포기 나왔어요 인도커리가 너무 맛있는 Ganga 광화문 강가 파이넨스센터 강가 강가 무교점 저희부부는 인도커리를 엄청 조아라해요 오랜만에 간 강가라 기대했는데 난도 그렇고 커리도 뭔가 전 같지 않은 느낌 회식이라 그런가 키키키 광화문 맛집 인도커리전문점 강가 강가 0237830610 서울 중구 태평로1가 84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2층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지하 2층에 위치한 인도커리 전문점 강가에 다녀왔어요 인도음식 만세

강가 분당점 인도음식

위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3 엘지에클라트1차 2층상가 전화번호 0317045001 나는야 나름 인도커리 매니아 인도커리는 넘 맛있단말이야 근데 왜 인도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건지 한국에서 먹어도 완전 맛있으니 다만 한국 인도커리는 가격이 좀 얼마전엔 타지TAJ를 올렸으나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도커리는 강가 강가는 너무 맛있고 너무 비싸 그래서 서현역 강가 바로 옆에 탈리를 자주 가는 편 탈리는 가격대 성능비로 강가보다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강가가 더 맛있으니까 종종 강가도 방문 인도커리 전문점 강가 나는 일단 늘 치킨 마크니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고스트카다이 양고기 커리를 시켜봤음 가격은 21500원 셋팅 인도커리 전문점들은 대부분 인테리어가 이렇게 이국적이다 개인적으로 인도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화덕에 갓 구운 란을 손으로 뜯어 커리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한다 주로 가는 곳은 분당 서현에 있는 탈리라는 음식점인데 마침 휴업중이어

강가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은 비싼 곳 광화문의 유명한 인도요리 전문점 한국에서 최적화된 인도요리 강가 강가 짱

SFC의 유명한 맛집이죠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제법 있는 편이에요 낮에 가도 내부는 어두컴컴한 분위기지만 늘 손님이 많아 북적거려요 난도 맛있고 커리도 맛있고요 특히 연어 탄두리가 맛있어요 넓고 분위기가 좋아서 모임장소로 괜찮습니다 맛도 무난하게 다 맛있는 편이고요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스럽지않게 즐길 수 있어요 강가최고 강가 정말 좋아해서 외식 어디서 할지 애매할 때는 그냥 강가갈 정도 인데 여기 지점도 매장도 쾌적하고 서버도 친절해서 즐겁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계산대 쪽에 각종 향신료 설명해둔것도 독특했습니다 2000년도 중반 이후 인도 요리점이 많이 생겼는데 한국 사람의 입맛에 제일 많이 최적화된 곳 같아요 가면 시키는 메뉴는 거의 동일하지만 맛의 변화가 거의 없는 곳입니다 추천하는 메뉴는 탄두리치킨이 들어간 런치 정식인데 여러 가지 메뉴를 부족하지 않게 맛볼 수 있어요 라씨도 아주 맛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음식이 좀 늦게 나와요 미리 주문을 해두고 가면 좋을것 같네요최근들어 리모

강가 잠실점 인도음식

여튼 다시 포스팅의 목적인 강가 강가는 인도 갠지스강의 인도어 라고합니다 잠실 월드타워 6층에서 에비뉴엘로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강가인도음식 전문점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예전에 생소했어서안가다가 이번에 신과함께2 보러갔다가새로운곳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인도커리전문점 강가월드타워맛집 잠실월드몰 롯데타워몰맛집 롯데타워몰 인도음식 강가 잠실점 안녕하세요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밥 시간이 되어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도음식을 먹었어요 인도음식하면 커리 난과 밥 탄두리 치킨 정도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찾아간 곳은 인도음식레스토랑 강가입니다 비즈는 1인에 29천으로 몇가지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고스페셜코스는 42000원 55000원으로 인도음식 코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인이랑 치즈플레이트 주문했고 생일이라고 케이크 사서 왔는데 현숙언니가 또 케이크를 사와서 케이크 2개빵순이인 언니랑 나만 신났다우아앙오앙언니 프사하나 만들어주고싶어서 엄청 찍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