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명서동 낙원집보리떡 / 카페폴리창원1호점 카페

2019. 12. 20. 04:40맛집

카페폴리창원1호점 카페

일층 내려와서 보는데 폰가게야 뭐야진짜 별게다있어집와서 오빠가 준 어묵 먹었는데 진짜 JMT쫌 누워있다가 2시에 다시 나왔는데오늘 같은 날씨 아주 좋아햇빛만 없어도 이렇게 시원한대 이대로만 지내자 제발루 버스내리고 걷는데 건강해지는 느낌 나무터널 걷는거 너무좋아저녁에는 가족이랑 고기먹구 우리동네단골 카페에 왔다 폴리눈꽃빙수라고블루베리팥망고 있는 빙수로처음으로 블루베리를 먹게 해준 카페였다

집앞이라 가족끼리 이 빙수먹으러 자주오지룽 카페폴리창원1호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 16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페북보는데 애기진짜 미쳤다

넘예진짜 안이쁜 구석이 하나도 없어오늘 상남동 갔었는데 진짜 갑자기 폭우 우산 안들고 와서 엄마가 데리러 와줘따기다리는 동안 앞에 다이소에서 기다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진짜 다이소는 다잇소 요즘 프랑스 자수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구경만 했다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취미로 해봐야지 거울보고 사진안찍으면 섭섭해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화장을 포기했다

일층 내려와서 보는데 폰가게야 뭐야진짜 별게다있어집와서 오빠가 준 어묵 먹었는데 진짜 JMT쫌 누워있다가 2시에 다시 나왔는데오늘 같은 날씨 아주 좋아햇빛만 없어도 이렇게 시원한대 이대로만 지내자 제발루 버스내리고 걷는데 건강해지는 느낌 나무터널 걷는거 너무좋아저녁에는 가족이랑 고기먹구 우리동네단골 카페에 왔다 폴리눈꽃빙수라고블루베리팥망고 있는 빙수로처음으로 블루베리를 먹게 해준 카페였다

집앞이라 가족끼리 이 빙수먹으러 자주오지룽 카페폴리창원1호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 16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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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식당 한식

무작정 간 것이 아니고 그 동안 신랑이 이 곳에 몇 번 와 봤었다고 주위에 다른 식당도 몇 군데 가 보았으나 여기가 제일 좋다며 아래 메뉴판우리는 그냥 정식 2개 시켰음한식 식당 반찬 다양해서 좋아반찬들이 맛있음매일 같은건 아니겠으나 오늘 먹은 조개국도 맛있었다 창원에서 1박 하고 아침에 근처의 식당으로 갔다 무작정 간 것이 아니고 그 동안 신랑이 이 곳에 몇 번 와 봤었다고 주위에 다른 식당도 몇 군데 가 보았으나 여기가 제일 좋다며 아래 메뉴판우리는 그냥 정식 2개 시켰음한식 식당 반찬 다양해서 좋아반찬들이 맛있음매일 같은건 아니겠으나 오늘 먹은 조개국도 맛있었다 좀 있다가 시크하게 갖다주신 김 1인 1봉지아침식사 하는 곳들 이 부근에 많은데  개미식당 들어가서 실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랑 신랑은 만족했음 도로는 꽉 막혀있고집에만 있기 싫어서 밖으로 나와자전거타고 롯데백화점 다녀오기반스 매장에 갔는데 원하는 제품이 없어서 4군데나 돌아다녀봤지만다 품절 인터넷도 품절

시오야감자탕 감자탕

명서동 시오야 감자탕을 소개합니다 오전10시부터 오전 12까지 교육을 받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점심을 먹자고 했는데 우리 같이간 일행중 한명이 명서동 시오야 감자탕이 가격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맛또한 좋다고 하여 명서동 시오야에서 만나기로 하고 달려달려 갔습니다 명서동 시오야감자탕은 2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다른 간판들도 많이 보이지만 명서동 시오야감자탕에 집중해주셔요 명서동 시오야감자탕은 감자탕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으로 수육이 나온다는게 매력이에요 우리가 주문한 명서동 시오야감자탕 중자에요 감자탕을 좋아하긴하는데 감자탕은 딱히 맛있는 집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에 알게된 창원 명서동에 있는 시오야  이정도는 되야 창원맛집이라고 할수있겠죠 정말 추천하고 싶은 감자탕집이에요 감자탕이 주메뉴인데 특이한건 보쌈이 기본 서비스로 나온다는점서비스라고 맛이 없을까요 감자탕은 그냥감자탕하고 묵은지감자탕 두가지가있는데 전 그냥 감자탕추천이에요 창원 의창구 맛집시오야 감자탕 이에요 왜 감자탕집에와

경호강메기탕 매운탕,해물탕

창원 맛집 진한 어탕국수 한그릇  경호강메기탕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 오랜만에 창원에 먹방하러 첫 방문은 대략 4년전 방문해봤던 경호강메기탕이다 친절하게 영업시간도 찍음 창원시에서 모범음식점 명품음식점 창원맛집 뭐 다 받았네근데 뭐가 다른겨그냥 시장 바뀔때마다 새로 하나씩 하는건가 크 4년전과 동일한 가격이다 그때가 비싼거였나 메기매운탕을 먹을까 했지만 이어질 후속 먹방들을 위한 텐션 유지를 위해 어탕국수 주문 반찬들 간단하지만 딱 필요한 정도만 있음 이게 뭔가 싶은 투박한 비쥬얼의 어탕국수 등장 기본적으로 산초가루

통뼈감자탕창원팔용점 감자탕

Coffee Kongs Restaurant Review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서민음식 감자탕에 묵은지를 통뼈감자탕 팔용점 감자탕에 라면사리와 볶음밥은 기본 찬바람이 싸늘하게 차가운 내 볼에 싸대기를 때리는 듯 불어 올 때면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 잔 생각이 절실해 집니다 저녁에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하자는 친구의 카톡에 나도 모르게 칼퇴근을 준비합니다 그리고는 6시 30분이 되기도 전에 근처에 있는 감자탕집에서 접선을 합니다 통뼈감자탕 팔용점 외관 및 위치 분명히 외관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리 핸드폰을 뒤져봐도 사진이 없습니다 각설하고 통뼈감자탕 팔용점은 다른 통뼈감자탕과 마찬가지로 간판은 동일하고 얼핏 주택으로 봐야 하는건지 2층 건물에 1층은 감자탕집 2층은 주택입니다 가게 앞으로 데크를 깔고 피크닉테이블을 두어 식사를 하고 잠시 자판기 커피를 먹기에 좋을 듯 합니다 통뼈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