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법원 초밥 / 마시따 초밥 초밥,롤

마시따 초밥 초밥,롤

안산맛집 찾아다니겠다고 여기저기 쑤시고 댕긴지도 어언20년 안산에 음식점은 정말 많이도 생겻는데 좀 먹을만하다 싶으면 바뀌고 질리고 블로그 찾아봐도 다 거기서 거기인 리뷰들 그래서 내가 왔다 솔직 맛평가자 두둥 후기로 쓰는 포스팅이라도 맛없으면 맛집 맛있다는 표현을 절대 쓰지 않겠다는 일념하에 계속 후기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보통 겉모습과 많은 후기에 훅 가기때문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봐야 아무소용없나는걸암 내 애정애정 이웃이 아닌이상 여튼 우선 고잔동 초밥집으로 유명한 초대리 초대리 안산에 생긴지 오래된거 같던데 후기도 많고 맛있다고 하길래 가봣는데 밥에 식초양념을 한건지굉장히 유부초밥 양념같은 맛이 나서 달고질고 이런 초밥의 밥은 처음 먹어보는듯 한편으론 사람들이 회와 함께 착착 감기는 맛에 반해 맛있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회보다 강한 밥맛에 쫄깃함에 덜한 회때문에 덮밥을 먹는느낌 역시 초밥은 스시한판 인가 리얼리인가 쿠우쿠우인가 아 또땡기네힝 이건 좀 주관적인 평가지만 내 입맛에는 아닌듯 초밥에 양념을 강하게 한 이유는 좀 물어보고 올걸 그리고 분위기 갑이라는 고잔동 비스트로402 안산에서 보기드문 어두컴컴한 분위기라 괜찮다 하지만 의자는좀 불편 분위기 있고 소개팅하기도 모 괜찮은듯 하지만 메뉴가 목살샐러드와 와사비파스타 목살샐러드는 블로그를 찾아서 본거고 와사비파스타는 추천받아서 먹은건데 내가 싱겁게 먹는다고는 하지만 목살샐더르 인간적으로 너무 짬 시금치 곁들인건 좋았는데 넘 짜요 가니쉬로 소금을 뿌린듯한 이 느낌 하지만 그 느낌이 맞는듯한데 맛있는데 넘짜요 그리고 와사비 파스타 흠화사비 내스타일 아닌듯 처음 몇입은 독특하고 맛있지만 역시 토마토나 크림스파게티만 못한듯 마늘빵은 정말정말 겁나 맛있 그리고 한양대수제케익으로 유명한 마루 흠 여긴 우선 대학가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케익이 맛있는것도 아닌듯 에이드는 3천원인가 3500원이었는데 이거슨 쥬스 케익도 안산맛집 이라고는 못할 수제케익이긴한데 정말 수제케익 티가 많이 나는 얼마전에 쿠킹스튜디오에서 내가 만들어온 케익이 더 맛난거 같은 그리고 대망에 두끼 요즘 초밥부페 한식부테 고기부페 엄청 생기는데 이제 떡볶이부페 까지 생겼어요

예전에 한번 있었던거 같은데 그건 아마도 망한듯 여튼 동생이 허권날 여기 간다

기에 나도 한번 가봅니다

팔천원인데 종류별로 다묵을 수 있어서 이거슨 신세계 비오네여 오늘같이 비오는날 엄청 가고 싶은 떡볶이 떡을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이 딱 좋아라할 곳 순대부터 각종튀김이냠냠 내맘대로 매멋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볶이부페 안산맛집 등극 다음에 갈땐 꼭 볶음밥도 만들어 먹으리 안산 고잔신도시고잔동 초대리 초밥이 맛있는 집 안산 고잔동 초대리 초밥 회를 정말 좋아하는 나 쌀쌀했던 어느 주말의 오후 늦은 점심을 챙겨먹기위해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맛집을 서치했고 스시덕후인 내가 찾은 고잔동 초대리로 우린 고고싱 실내는 작지만 층고가 높은 2층구조로 딱 선술집 느낌의 아담한 곳이였다

2층은 좌식공간이였고 가장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전망 좋은식당 혹은 카페가 아닌이상 창가쪽 자리보다는 항상 구석 조금 조용한 자리를 선호하는편이다

처음이라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특선초밥과 덴뿌라세트를 주문했다

곧 맛있는 윤기좌르르 초밥과 함께 큼직한 덴뿌라가 나왔고 나는 군침을 크게 삼켰다 p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초밥 두분이서 드시기에 양이 딱 좋을거라고 하셨지만 먹다보니 굉장히 아쉬웠던 양 결국 모듬초밥 하나 더 추가했고 그제서야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마쳤다

초밥집에 신기하게 치즈등갈비가 메뉴에 있었고 우리 뒷테이블의 가족들은 치즈등갈비를 먹고있었다

음 다음엔 우리도 치즈등갈비를 같이 먹어볼까 맛있게 먹고는 주말 볼 일을 보기위해 그와 돌아다녔다

포장도 가능하니 알아뒀다

손님오는날 포장해가야지 헤헷 안산 초대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55 퍼스티빌 1층 0314759007 영업시간 1500 0300 안녕하세용 맛있는 점심을 찾아 고잔동을 헤매던중 찾게된 초밥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당 고잔동 골목에서 발견한 마시따초밥 들어갈때 보니 초대리에서 마시따초밥으로 리뉴얼된곳이였어요

초대리때부터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처음 방문하는거라 기대기대 귀여운 가게내부 마시따초밥 메뉴판입니다

2명이서 오늘의 초밥 2개 먼저 시켰습니당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초밥드신다면 오늘의 초밥을 추천합니당 초밥 점심셋트를 시키시면 장국과 우동을 서비스로 주시네요

정초밥 초밥,롤

분당맛집 성남시청 맛집을 찾아서 정초밥   분당맛집 성남시청앞에는 맛집들이 많아요 점심에 동료들과 골라먹는 재미에 쏠쏠한 즐거움이 있네요 꽃이 피는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를 꼭 지나야 봄이 오나봐요   마음은 이미 봄이라 옷이 얇아졌는데   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리기 쉽상이죠   잇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분당맛집 성남시청앞 정초밥   런치메뉴가 8000원이라는데 맛을 봐야 되지 않겠어요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자리가 만석이네요 다행히 우리가 앉을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점심을 먹었는데   우리가 식사를 하는 동안 끊임없이 들어오는 사람들로   왠지 빨리 먹고 일어서야 할 것 같은거 있죠         런치세트를 주문 하면 초밥8개와 우동이 나옵니다 싱싱한 초밥이 좋았어요 샐러드도 싱싱하고   우동의 뜨끈한 국물이 옷깃을 여미게 했던 바람을 이겼습니다 분당맛집 성남시청 초밥집 정초밥    성남시청 맛집 초밥   정초밥   가게는 아담하고

보름코지 일식당

제주에서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곶 또는 바람받이를 제주어로 보름코지라고 합니다 보름이 바람이구요 코지가 곶串을 의미하는 말고 지형적으로 보면 딱 송악산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올레길 10코스가 지나가는 송악산에는 일명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곳도 있을만큼 바람이 부는 날이 많은 곳입니다 보름코지는 그 송악산 근처 해안도로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창가 자리에 앉아 바다를 보면 형제섬과 송악산 해안 절경도 잘 보이는 그런 곳이에요 초밥을 좋아하시만 가끔씩 먹긴데요 주로 서귀포 시내쪽으로 먹으러 다녔습니다 초밥이라는게 정말 잘하는 곳인 많이 비싸고 잘 못하는 곳에 가면 비리고 맛이 없어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집 근처에 괜찮은 초밥집이 없나하고 찾고 있었는데 근처 동네에 사시는 지인이 추천하여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주 송악산 근처 맛있는 초밥 맛집 서귀포 보름코지에서 초밥 먹고 왔어요 이 날은 저녁을 먹으러 간 거라풍경 사진은 없지만제주 송악산과 사계해안도로의 풍경은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드라

은행골 초밥 매니아들 여기 모르면 간첩

강남에서 초밥 드실 분들은 꼭 두 번 이상 가보세요 사진에서 보기엔 일반 초밥 같지만 은행골에서 먹어보고 정말 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죠 넣자마자 입에서 그냥 녹습니다 후 넘나 맛난 것 초밥 주문하면 우동은 서비스로 나옵니다

달곰식당 초밥,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골목 주택가에 일반 주택가 처럼 생겨서 눈에 띄진 않지만 달곰식당이라는 자그마한 간판이 보이네요 활짝 열린 달곰식당 대문재주당도 가보고 싶었는데 재주당 바로 옆이 달곰식당이더라고요 친구집 놀러 온 느낌 같기도 하고 밖에서는 내부 분위기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2명이라 테이블이 아닌 바 같은 창가에 앉았는데 앞에 나무가 많아 여유로운 느낌이 좋더라고요 혼밥 하기에도 괜찮을거 같은 분위기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더라고요 옆에 화분들도 있어요 메뉴는 초밥 덮밥 면 샐러드 튀김 음료 초밥 세트는 1인분이죠초밥세트 하나 시키고 해물볶음우동 연어샐러드 하나 시켰어요 음식은 빨리 나오는편 연어샐러드 8000원 샐러드는 플레이팅 느낌연어가 듬뿍 들어있는 진정한 연어샐러드연어 먹고 싶을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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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맛집 '호접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