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4. 02:28ㆍ맛집
성광식당 한식
성광식당 40150248083한강로2가성광식당 그냥 평범한 밥집이기를 거부하는 어느 소박한 식당오늘 소개할 맛집은 동네 작고 소박한 식당입니다
케케케가 근무하는 신용산역 근처에는 재개발이 한참 진행 중이라 변변한 식당이 없습니다
용산역 신용산역 주변에 직장을 다니거나 인연이 있는 분들이라면 알만한오래된 소박한 식당입니다
새콤달콤한 가오리무침은 쫄깃한 식감에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은은한 된장향과 감칠맛이 좋았던열무된장무침 느타리버섯도 쫄깃한 식감도 잘 살렸고감칠맛도 좋네요
무생채 적당히 매콤하고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도 좋고 도토리묵도 양념장이 맛있어서 찰떡궁합제가 보통은 반찬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는데 이집 괜찮습니다
요렇게 쌈싸먹어으면 상추의 아삭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맛있습니다
풋고추 쌈장에 찍어먹으면 아삭한 식감도 좋고 시원하니 맛나네요
신용산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성광식당에 왔습니다
식사메뉴인 제육볶음이 일품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특히 푸짐한 반찬들과 가정식 백반이 주메뉴라고들 하더군요
방문시간대가 저녁이라 삼겹살로 회식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기본 반찬들과 기본으로 나오는 시레시 국입니다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기본 밑반찬들도 푸짐했습니다
큰맘할매순대국 신림역점 순대,순대국
신림역 할매순대국 뼈해장국 24시라 좋다할매순대국을 검색해보니 큰맘할매순대국과 큰손할매순대국이 있다 내가 간 곳은 신림역 8번출구에서 주욱 가다보면 우체국 전 블록에 있는 큰맘할매순대국이고신원시장에는 큰손할매순대국이 있다 멀리서 보기엔 비슷했는데 그런 어떤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또 검색을 해보니 통큰할매순대국도 있고할매순대국이 이름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더니 기본 깍뚜기배추김치양파절임그리고 뼈해장국에 필수품 겨자장큼직한 뼈가 두덩이 그리고 우거지인가 시래기인가가 나름 풍족하게 들어있다고기내음이 좀 나긴하지만 겨자장만 있으면 상쇄아침에도 술을 계속 드시는 어르신들과 해장하는 젊은이들로 붐빔새벽 갑자기 뜨끈한 국물이 떠오를 때 가면 좋을 그런 곳메뉴는 이런저런 것들이 많이 있다 아직 소주가 3000원 내가 짱 좋아하는 서울 국밥집중 하나인큰맘 할매 순대국 처음 접한 곳은 이태원점이었는데해장으로 먹어도 좋구술먹기 전에
얼큰한뼈해장국탕정점 해장국
학교다닐때 자주는 못갔지만 간혹 가던 얼큰한 뼈해장국 집이예요 3시쯤 다늦은 아점을 먹기위해 뼈해장국 집으로 갔습니다 거기다 감기까지 따뜻한게 먹고싶어서 찾아갔죠 저는 뼈해장국 보통맛으로 먹었어요 반찬은 그냥 해장국집 기본반찬이 나와요 짜잔 밥한공기와 푸짐한 뼈해장국이 나옵니다 이제 살을 잘발라서 밥이랑 맛있게 얼큰한뼈해장국탕정점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44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학교다닐때 자주는 못갔지만 간혹 가던 얼큰한 뼈해장국 집이예요 술먹고 다음날 해장하러 가는데 이날은 그냥 오랜만에 온김에 들렸어요 3시쯤 다늦은 아점을 먹기위해 뼈해장국 집으로 갔습니다 날도 너무 추운날 이였어요 거기다 감기까지 따뜻한게 먹고
1인자24시감자탕뼈해장국본점 한식
악 오늘의 메뉴는 추우니까 또 뜨뜨한 국물이 있는 뼈해장국 으로 선택_ 수원에 이사온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뼈해장국 맛집을 찾지 못했는데요 드디어 수원뼈해장국맛집을 찾아 기뻐용 마지막 소주로 마무리 캬 배도부르고 기분도 좋고 힘든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였어요 지난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수원에 도착하니 늦은 저녁이 다 되었더라구요 _ 집에 가서 밥하거나 뭘 시켜먹기도 그래서 밖에서 사먹고 들어가자며 찾다가 들린 곳이예요 220970116180 김포공항 리무진 수원동수원 호텔캐슬에서 김포공항 가기 안녕하세요 0 날이 따뜻해지면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같아요 국내 여행도 좋지만 비행기 juny607blogme 수원 김포공항 리무진 버스의 기점이자 종점인 호텔캐슬 근처 식당을 찾아볼까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보이는 곳에 들어갔는데요 식당 안이 사람들로 꽉 차있어서 창문에 김이 마구마구 서려있는 걸보고는 아 잘 들어왔다라고 생각했졍 우리도 몇
참맛감자탕 감자탕
오늘 한국에 오자마자 간 곳은 바로 감자탕 집이랍니다 빵과 양식만 먹던 생활 빠이빠이 김여사의 추천으로 돌곶이 역 근처에 있는 감자탕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이렇게 신발장도 있어서 신발 분실염려가 없네용 한국에 오면 좌식 문화에 앉아서 요동치는 남편을 볼 수 있는데 참맛 감자탕집은 좌식이 아니라 남편이 좋아하더라구요 원래 순대국을 먹을 계획이었으나 순대국집이 멀어서 감자탕으로 계획변경 아주 맛있다 말그대로 무난한 우리동네 식당 참맛 감자탕 포스팅 마칩니다 오늘은 애정하는 감자탕집에 갔어요 돌곶이맛집 석관동맛집 참맛 감자탕에 다녀왔는데 오랫만에 왔더니 좌식에서 테이블로 인테리어가 바뀌었네요 감자탕집이지만 저희는 뼈해물찜을 더 자주먹어요 물론 감자탕도 맛있습니다 석관동 맛집으로 잘 알려진 참맛 감자탕에서 오랜만에 외식했어요 참맛 감자탕은 한 10년 정도 다녔는데 업력은 더 오래된걸로 알고 있어요 참맛 감자탕의 매력은 다른곳보다 느끼하지 않다는것 우거지가 때문이라고 할까요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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