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석정 / 석정 초밥,롤

2019. 12. 28. 14:17맛집

석정 초밥,롤

대학로 스시 맛집  석정가게 대문을 찍어야겠어요

방금도 가게이름을 몰라서 뭐였지 하면서사진 뒤졌다는 가게이름 몰라서 못올린 포스팅도 몇 개 된다는 여기는 연극 보기전에 먹었는데요

가까운곳에 있길래 검색도 없이 그냥 들어갔어요

석정 메뉴 및 가격입니다

석정초밥이랑 연어초밥 시켰어요

매장은 큰편이에요

12층으로 되있고 단체석도 있고 룸도 있다는우리는 그냥 창가 테이블 죽이 나와용 뭔죽인진 잘 모르겠어요

연어초밥이랑 석정초밥석정초밥은 회로만 되어있다는 조개  이런거 안나와서 좋네요

그런건 안먹어서 초밥 괜찮았어요

크기도 크고 두께도  근데 저 연어중에 날치알 올라간 부분이 별로였어요

양파도 너무 조금 올려서저 하얀색 소스가 너무 느끼했어요

맛이 좀 저는 저거 올라간거는 하나만 먹었다는남친은 맛있다고 올라간거 다 묵음 저거 먹고 초새우도 2접시 주문해서 먹었는데 사진을 깜빡 먹다보니 연극시간이 다되서 후다닥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저 날치알 연어만빼고  안녕하세요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디자이너 우승입니다

대학로에 있는 일식집 석정을 다녀 왔어요

석정 일식당

부산에 유명한 일식집 쉐프 출신 사장님 이시래요와 가게 내부 인테리어 일식당이라 가게느낌은 일본풍이 많구요 매일 새벽시장에 가셔서 직접 사오신 재료들로 메뉴를 내어놓는다고 하셨다 이거는 복껍질 무침예전에 고급 일식당에서 먹어본적 있는 메뉴인데 오랜만에 먹어봄꼬들꼬들하니 맛있다 우리가 아는 일식당이랑 조금 다른이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비가와도 온천천엔 벚꽃이 아직 피어있다는 소식을 듣고퇴근하자마자 날라갔어용 우선 꽃구경 전에 배를 채워야쥬맘보식당 2층에 신상맛집이 생겼길래 얼릉 방문했답니당 온천천 석정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449안락동 63197 2층매일 1130 2330온천천 카페거리 석정 일식당은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초밥물회과 사시미코스를 전문으로대광어만을 사용하며우럭 탕

석정한정식 한정식

2013 10창원시 경남도청앞에 위치한한정식전문점 한정식 석정지인분의 단골집이여서 두세번 가본 가게즐거워예와 쏘달사이에같은 Green Bottle 인 페리에화랑도 참 좋고화이트 좋은데이도 좋고좋아하는 술이 너무 많은게 탈이다 된장찌개에밥과 매생이국으로 마무리매생이국은 참 오랫만이네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한정식집구절판 신선로 갈비찜등의 뻔한 구성이 아니어서 더욱 괜찮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12TEL 0552898300박군의 평가   경남 창원에 있는 한정식 음식점을 한번들러보았죠 정통 한정식집은 보통 맨처음 들어갈때부터 색다른모습이 특징이죠   대부분 한옥집이나 나무대문집 등   여기도 마찮가지였죠       마를 잘라서 깨를 입힌거라고 하네요 구수한 맛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았고 한정식 전문집으론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12    석정 한정식     상    호 라 온전    화 0319781233핸 드 폰 010456

석정초밥 초밥,롤

수영 횟집 석정초밥 수영에 있는 횟집인데 정말 별로직원 아주머니중 한분 정말 불친절부모님이랑 갔다가 화가나서 이틀동안짜증이 나더라구요 수영 석정 입구 사진입니다 호박죽을 시작으로 기본세팅이 빠르게 됩니다 평소엔 손님이 없는지 2명가도 룸을 주더니이번 어버이날 방문땐 예약까지 했는데단체손님 자리옆에 그것도 어린이가 셋이나 있는어린이들 있음 룸을 좀 주시지자리도 엄청 좁고 이때부터 불만 시작너무 시끄러워서 정신하나도 없고애기는 계속 울고 엄마는 혼내고 하아 한치회와 멍게가 나왔네요 생선구이요리 입니다 철판요리 입니다 회 나오기전 한잔 할 수 있는 무침과 감자샐러드 초밥과 삶은 소라등등 스끼다시 많은건 좋은데 먹고있는데메인회 나오고 식사 또 나오고그래도 식사정도는 묻고 줘야하는거 아닌가우린 원래 이렇다식 어이가 없어서나올껀 나와야하는데 간격이 너

석정 돼지고기구이

돼지갈비를 넘나 사랑하는 남편님주말이니 뭘 먹겠냐고 사주겠다고 했더니추천받아둔 돼지갈빗집이 있다고 석정 외부 연애할 때도 돼지갈빗집을 한 달에 한 번은 갈 정도로남편은 돼지갈비를 넘나 사랑했다 돼지갈비가 거기서 거기지 싶었지만먹고 싶다 길래 일단 고 매장 내부 매장 내부가 생각보다 정말정말 넓었다 이럴 땐 모 아니면 도다 정말 맛있거나 맛없거나 그런데 가격대를 보면 맛없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리는 없는데 싶었다 메뉴판 일단 돼지갈비 2인분과 내가 사랑하는 육회를 같이 주문최근에 먹었던 육회들은 다 별로였기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렸다 기본 상차림 기본 상차림이 나왔는데 완전 굿특히 겉절이가 엄청 맛있었고 샐러드도 엄청 상큼하다 돼지갈비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비밀은 고기에 있었다고기가 엄청 엄청 두껍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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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본점 니신소바 마츠바 (総本家にしんそば松葉, Nishinsoba Matsuba)' 마츠바

마츠바 청어마소바, 덴푸라소바, 계란말이, 생맥주, 우롱차 (우롱차는 메뉴에 없었지만 웬만한 일본 음식점에서는 물어보면 가능하다고 하셨다) 일본에서는 역시 소바를 한번은 먹어줘야. 아주 오래된 집인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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