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백암순대 / 백암순대 순대,순대국

2019. 12. 5. 18:05맛집

백암순대 순대,순대국

제일식당 순대,순대국

20180826경기도 용인시 처암구 백암면에 위치한 순댓국 전문점 제일식당수요미식회 초창기 순댓국 편에 소개된 이력이 있는 제일식당보통 순대 하면 떠오르는 지역이 천안의 병천과 더불어 바로 용인의 백암인데순대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백암에서도 가장 인지도 높은 식당이 이곳이라 하여 겸사겸사 방문하게 되었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용인시이긴 한데 서울에서는 너무나도 먼 거리에 위치한 제일식당근처에 볼일이 있어 지나가다 들리는 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여기까지 온다는 것은 엄청난 열정이 수반되어야만 할 것 같다 나름 외진 곳에 자리한 비오는 날의 주말이라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조금만 더 늦게 도착했다가는 꼼짝없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야만 했을듯 그만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 것 일단 모듬순대15000원을 한 접시 주문 메뉴판에 13000원짜리 백암순대 라는 메뉴가 있는데 아마 그것은 순대만 나오는 메

형제식당 순대,순대국

몇일전 일죽까지 출창 아침일찍 가서 일을 보고나서 11시20분쯤 출발 국도를 타고 용인쪽으로 올라오는데 도로에 차량이 많지않아 시원스럽게 달려 가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 되었네요 점심 먹고 가자가는길이 용인 백암을 지나야 하기에 용인백암순대 먹고 가자고 횟수로 용인백암에 온지 8년 이상 된것 같은데 예전에 이곳에 들러용인 백암순대국 먹고 같던 기억이 떠올라 기억을 더듬더듬전에 맛나게 먹고 같던 식당을 찾아가봤는데 변한건 간판뿐 세월에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옛건물에 간판도 오래 됬고 이곳 원 주민들사이에 입소문 자자한 곳입니다 뽀얀국물에 파 송송송 돼지고기에 야채와 백암순대뚝배기를 달구어 아주 뜨겁게 나오지 안는게 이게 정말백암순대국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항시 이정도 온도에  바로 먹을수 있게담백한 국물에 밥을 말아 한숟가락 맛보면 정말 구수하네 하는 칭찬이 나옵니다 큼직 큼직한 무 김치 알맞게 볶아 고소함과시원함이 있는 김치 입니다 이집 사장님 말 방송사에서 와서 출연 해

백암순대 순대,순대국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주말 오후 파전이나 족발이 급 땡기더라고요 여친님과 어느 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권선시장 족발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권선시장 건물 2층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와서 백암순대 가게로 향했습니다 권선시장에 족발을 먹으러 오면 항상 오는 곳입니다 예전에 처음 먹어봤을 때 참 맛있게 먹어서 줄곧 여기로만 오게 되더라고요 백암순대 자체가 유명한 것은 다들 아시죠 가게 이름도 백암순대예요 티비 바로 앞에 앉았습니다 너무 배고팠던지 메뉴판을 빠르게 스캔합니다 샤샤샥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족발 중 하나 시켰어요 비도 부슬부슬 오고 이런 날 족발에 막걸리 하나 시켜서 먹으면 딱 이지만 운전도 해야하고 술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므로 패스했습니다 우선 물수건과 물 물컵이 세팅됩니다 곧이어 밑반찬이 깔리고 족발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순댓국까지 나왔습니다 야들야들 탱탱한 족발이 정말 먹음직스럽 깻가루가 가득 뿌려진 순댓국입니다 그리고 놀란 점은 순댓국에 들어간 건더기도

백암순대 순대,순대국

특히 깍두기가 맛납니다 합정 순대국 맛집 백암순대국 합정 순대국 맛집 백암순대국 합정 맛집 추천합니당 안녕하세요 도원이에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오늘은 합정역 근처 맛집을 소개할까합니다 빡빡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드디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시간 평소 즐겨찾는 합정역 맛집 를 찾아갔어요 제가 일하는 빈도해 미장원 근처에는 숨어있는 맛집이 참 많은데요 새벽에 가면 2차 3차로 오신 분들로도 바글바글 하다는 오늘 저는 퇴근이 늦어져 간단히 식사를 하러 갔어요 다른 손님들 피해 찍느라 힘들었 저녁 9시 늦은 식사시간이라 그런가 평소에 비해 한적했어요 예전에 회식할 때 왔던 날엔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2층까지 있더라구요 백암 순대 메뉴판 배가 고팠던지라 뭘 먹을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오늘은 매콤한게 땡겨서 얼큰이탕을 주문했어요 여름메뉴 묵밥 너무 고민했지만 가까우니 다음기회에 먹어보려구요 길고 길었던 7분의 기다림 사실 5분이었는지 7분이었는지 10분이었는지 모르겠어요 배가 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