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횟집 / 흑산도횟집 생선회

흑산도횟집 생선회

지난번에 갔던 흑산도 횟집으로 지난번에 왔을 때 진짜 잘 깔려서 두말없이 여기로 콜 했지 혼자 제물포 쪽을 걸으며19년전쯤 처음 왔을 때에 비해 많이 변해있더라 여행하다

열쇠고리 색깔 파란색으로 바뀌었네 흑산도횟집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18번길 50 상세보기 신탱이랑 지난번에 횟집데이트를 간만에하고 묵은지 포슷힝을 실시해본다 요즘 블로그 또 소홀해져서 다시 열씸해여징 우리가 종종사먹는 족발집 근처 신랑은 자주 가본 구월동 횟집 흑산도횟집으로 고고싱 우리신랑은 회를 조아하고 나는 스끼다시를 좋아해서 갔지 우리신랑은 가족들이랑 마니가본곳이라는데 나는 첨가본곳 구월동 횟집 모임장소로도 넘넘 조을꺼같은 흑산도횟집 기본찬도 넘넘 맛있어서 둘다 쫄쫄굶고간거라 아주 그릇 청소를 했다

이모님이 왤키 빨리드시나며 팽이버섯 잘 안먹는데 구월동 흑산도 횟집 에서 요로코롬 버터랑 나오니까 이거 별미더라고용 집에서 반찬으로 한번 고고싱해야게쯈 모둠회 코스요리 끝내주네요

으리으리한 외관만큼 다양한 메뉴가 있는 흑산도 횟집에 가족과 함께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월동횟집 흑산도횟집 일 보러 구월동 나갔다가 갑자기 회가 너무 땡겨서 구월동 횟집 흑산도에 다녀왔어요

칼칼한 매운탕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구월동 횟집 흑산도횟집 스끼다시부터 회까지 정말 신선해요

3층까지 한건물 모두가 흑산도 횟집인데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첫인상이 참 좋았어요

흑산도 횟집갈땐 배를 비우고 가서 허벌나게 많이주는 스끼다시부터 싱싱한 해산물 회까지 마음껏 드시고 오세요

구월동 먹자골목에 횟집만 쭉 있는쪽 있죠 그중에서도 제일 초입에 있는 흑산도횟집에 다녀왔어요

정말 허벌나게 주는 집 구월동 횟집 흑산도 횟집입니다

일단 구월동 횟집 흑산도 횟집의 주차는 발레파킹을 해줍니다

편하게 주차를 흑산도 횟집은 일단 3층의 건물에 별관이 있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큰 구월동 횟집입니다

우리가 식사할 곳 구월동 횟집 흑산도 횟집의 메뉴판입니다

구월동 횟집 흑산도 횟집은 우럭 튀김이 나오네요

흑산도 횟집은요 여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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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홍어 생각이 나더랬습니다 홍어를 그렇게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가끔 아주 가끔은 머리 속에서 홍어 생각이 나곤 할 때가 있죠목포의 금메달 식당은 못가도 안양의 흑산도 홍어집 생각이 종종 나는데 혼자가서 먹을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사실 홍어회나 삼합보다 더 생각나는 건 홍어애탕목포 금메달 식당안양 흑산도 홍어그런데 연남동을 주름잡고 계시는 회장님께서 괜찮아보이는 홍어집을 발견했다고 하셔서저녁에 갑자기 습격하게 되었습니다 합정역에서 망원역 가는 길 중간 정도의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는 곳행정구역상 서교동이지만 망원역 인근이라 망원동이라고 부르게 되는 곳에 위치한 홍어 한마리흑산도 3대집입니다 왠지 이름에서부터 뭔가 느낌이 오는 듯 하고지하로 내려갈 생각을 하니까흠 오늘 입은 옷은 바로 세탁소로 직행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옆에 쓰인 점심메뉴를 좀 보세요 왠지 느낌이 오지 않나요 내려가서 깜빡하고 메뉴판을 못찍었는데홍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맛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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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오랜만에 나름 단골인 갯돌에 지인과 둘이서 갔습니다 삼전 사거리 부근의 갯돌은 남도음식점이죠 이날은 아침에 운동을 해서 퇴근하고는 바로 가서 훤하게 대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메뉴판인데 남도 음식점 치고는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자주 먹을 수는 없는 가격이죠 갯돌은 주메뉴판 말고도 벽면에 붙어 있는 제철 해산물을 잘 봐야합니다 싯가는 그날그날 가격이 바뀔 수 있다는 뜻인데 이날은 주꾸미 샤브샤브가 1kg에 90000원이라고 하더군요 먼저 제가 먹고 싶었던 갑오징어회를 주문했고 이어서 주꾸미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남긴 것은 표장을 해왔답니다 참이슬과 클라우드를 주문하고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감태네요 감태는 양식이 불가능해서 몸값이 비싸죠 맛과 향이 진해서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백김치도 나옵니다 남도 음식점이지만 간이 심심해서 제 입에는 잘 맞는답니다 열무김치는 아삭하고 시원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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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감님 호출로 번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퇴근 후 약속장소인 홍대역에 도착하여 약도대로 찿아가는 길은 대학가라서 그런지 젊은 친구들이 많다 젊음의 거리라 퇴근후 약간 피곤은 하지만 젊은 열기들에 의해 다시 활발해지는 느낌이다 약속시간보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동강 부근의 마포구 평생교육원이 가까워지니 집 나간 며느리도 온다는 전어구이 냄새가 초행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해물찜 전문 동강 전어구이전어회전어회무침 등 맛나는 저녁모임이다 좀 일찍 도착한 풀향기님이 연기에도 불구하고 수고를 해 주었다 동강은 생선구이해물찜게장찜탕등 해물요리들이 유명한 곳이다 일행들 보다 좀 늦게 도착하니 이미 숯불에 석쇠가 올려져 전어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좀 커다란 3마리는 전어가 아닌 듯 하다 정대감님 큰 놈 한마리 잡고 인증샷을 하신다 내맘대로그때그때 달라요 라는 메뉴가 있듯이 주인이 직접 메뉴를 구성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이날은 전어파티를 하는 날이라 주 생선은 전어이다 그중 싱싱한 전어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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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맛집 '오로지김치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