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강남분점 주차장 / 하동관 강남분점 곰탕,설렁탕

하동관 강남분점 곰탕,설렁탕

201802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던 이른 아침 뜨끈한 곰탕이 생각나기에 대치동 하동관 강남분점에 방문 했습니다

내부는 홀테이블에 좌식석도 갖추고 있고요

꽤 넓은편에 속해요

자주 올리다보니 이제는 이웃님들도 익숙하실듯 하네요

메뉴가격 곰탕은 고기만 넣은 보통과 내장까지 넣은 특으로 나눠지며 고기의 양에 따라 20공 25공으로도 주문이 가능한데 내장은 원치 않을시 미리 말씀 하셔야 해요

그외에 수육을 판매중이며 기호에 따라 계란 통닭과 냉수 소주를 곁들여 드실수도 있어요

또한 계산은 선불 입니다

주문표를 건내주면 지배인 포스가 느껴지는 노신사분이 자리를 안내 해 주시고요

테이블마다 파 소금 후추 고춧가루 등이 비치되어 있어요

기본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가 제공 되는데 곰탕에 깍국을 요청해 넣어 드실수도 있습니다

특 곰탕 내포 많이 저는 소금과 후추 파 등으로 간을 맞춰 줬고요

기름기가 살짝 도는 맑은 국물에 내포와 양지 사태 등이 곁들여진 곰탕으로 자극적이기 보다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간장에 찍어 먹으면 짭짤한 감칠맛도 느껴져요

듬뿍듬뿍 퍼서 호로롭 흡입하고 나면 넘나 든든하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동관 강남분점 곰탕하면 역시 곰탕이 생각날때 맛은 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쌈 가성비가 별로임 맛있는 양곰탕집 곰탕의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양곰탕집이라 생각됨냄새도 없고 담백하고 개운하다 포장 가능하며 특을 추천 명동까지 힘들게 가던 길이 강남 코엑스 점이 생겨서 짧아졌어요 큰맘 먹고 먼 길가서 먹던 곰탕을 바로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하동관 곰탕은 정말 맑고 담백하고 고소하고 온 몸은 따뜻하게 해 줘요 명동 본점은 늘 곰탕을 약간 미지근하게 주는데 강남 코엑스 점은 따뜻하게 서브 해 줍니다 곰탕맛은 본점하고 거의 차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깨끗하고 서브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명동본점보다 코엑스점이 더 편합니다 하동관 본점에서 직접 낸 분점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은 곳이지만 맛은 본점과 비슷합니다 강남 지역에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방문하는 곳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훌륭 항상 일정한 맛 관리도 바람직 하지만 청결도나 서비스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지요 그렇지만 곰탕은 역시 명동을 포함하여 다른 곳 다 다녀봤지만하동관 강남분점 여기가 진짜 최고 입니다국물맛도 농도가 달라고 깨끗하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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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부원장 입장에서 하동관 곰탕은 아주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음식이지만 가볼 기회가 도통 없었습니다 한강 드라이브겸 여의도 한강공원을 들렸다가 마침 근처에 있는 음식집을 검색해봅니다 하동관 한번 가볼까 인터넷 검색을 바로 해봅니다 보통으로 시키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특을 시켜봅니다 그동안 시켜먹었던 소고깃국과는 좀 다른 비주얼입니다 하동관 만오천원15공짜리 특곰탕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다시 올 의향 200입니다 일단 파를 얹기 전에 국물부터 맛봅니다 질 좋은 소고기를 푹 고아낸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떠먹어도 간간한 편이니 국물부터 시작해서 고기 종류별로 맛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질감도 다르고 맛도 다른 여러가지 소고기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파를 많이 넣어 먹어야 된대서 와장창 뿌려봅니다 파를 뿌리고 나면 특유의 달큰한 향기와 함께 고깃국의 잡내가 사라집니다 많이 뿌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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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가 스타필드로 바뀌고 처음 방문 엄청 크고 넓고 쾌적하게 바꼈다너무 커서 길 잃을 뻔 어떤 아주머니는 아쿠아리움 가는 길을 물어보셨는데 안내 인포 모니터 가 많이 있긴 했지만기계에 익숙하지 않고 지도 보기 어려운 사람들한테는 길 찾기가 힘들어보였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더 많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암튼 점심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예전에 블로그에서 알게 된 하동관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 던데 여기까지 와서 맛봐야 한다며 들어갔당 하동관 코엑스몰직영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B1 J10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곰탕 두그릇에 사만원은 조금 사치라 생각해특 2개 주문 내부는 널찍하고 깔끔깔끔파랑 물이 세팅되어있당

서동관 곰탕,설렁탕

노면주차가 엄청난 블록 서동관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그냥 쭉 운전해서 들어오면 됨 곰탕집 다 그렇듯 메뉴는 심플 그 자체 곰탕집에 메뉴가 많으면 진정성이 의심되는건 저만 그런가여 주말이고 식사시간을 완전 피해서 3시 좀 넘어 방문했더니 꽤 한산하다 그래도 테이블이 30는 찬다 전날 과음한 듯한 청년들 아이 동반 가족 모자 눌러쓰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온 젊은 커플 단골 포스를 뿜는 포장주문 아저씨 등등 남녀노소 불문 이공탕 두 그릇 주문 하나는 내장 빼고요 보통 무김치를 선호하는데 이 집은 배추김치가 사이다 로 비빈 것마냥 청량감있게 맛있었어여 소금후추는 알아서 넣으시고 내장 뺀 나의 이공탕 넉넉하게 내포가 들어간 오리지널 이공탕 이공탕은 20000원이라서 이공탕입니다 일단 고기 하동관에서 스무공 역시 2만원짜리 시키는 것보다 고기가 152배는 되게 나오는 듯 국물은 가볍고 깔끔한 편이라서 훌훌 마셔도 개운하다 애성회관은 기본 곰탕도 간이 꽤 세다고 느꼈는데 서동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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