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 보리밥 / 마법의힐링 주꾸미요리

마법의힐링 주꾸미요리

왕송호수 맛집 마법의힐링개인의 입맛은 다를 수입니다

이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광명 동굴 다녀온 날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동굴 여행 과 이케아 구경이 끝이 났고해산하기엔 아쉬워서 뭐 할까 고민하다가친구가 왕송호수 쪽에 살아서 왕송호수에 놀러 와보았습니다

레일바이크도 있던데무려 한 대에 몇 명이 타든 무조건 3만 원 이던데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님에도예약이 꽉 차있다고 해서 못 탔네요

호수 구경 좀 하다가 호수 가까운 곳에 있는 집에 가보았습니다

호수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힐링 되는 느낌 가게입니다

왠지 펜션 느낌 놀러 나와서 가는 식당 느낌 제대로여서 좋았습니다

가게 창가 쪽에 앉으면 이렇게 밖을 볼 수 있는데 약간 정원 느낌 아닌 가요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전 쭈꾸미세트 2인분쭈꾸미볶음 피자 샐러드 묵사발 콩나물 무채 공깃밥 전병을 먹어보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이렇습니다

공간이 탁 트여있었고 중앙에 셀프 바가 있어서 어느 자리에 앉아도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셀프 바입니다

에스타시온 양식

오랫만에 조리원 동기와 만나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중간지점인 왕송호수 부근에서 만나기로 하고 다녀온 곳은 에스타시온정원도 넓고 실내 인테리어도 고풍스러워서 다녀온 제 동기도 엄지척 하는 곳이에요 미리 예약하고 도착해보니 정말 고풍스럽기도 하고 아늑한 느낌이예요 에스타시온은 주말에 바베큐손님으로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평일을 선택해서 왔어요 바베큐로 유명한 곳인 줄로만 알았는데 브런치로도 많이들 찾는다고 해서 와본 의왕 맛집바베큐는 평일에 전화 예약하시면 좋을거예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무료 의왕가볼만한곳 중에 최근 왕송호수가 꽤 알려졌죠그래서 그런지 서울에서도 지방에서도 제법 방문객이 많아져서 의왕이 많이 쯔는거 같아요 그래서 의왕가볼만한곳어디가 괜찮냐고 역으로 저한테 물어보는분 계시는데제가 이번에 다녀온 에스타시온을 후기를 보시면나름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요 엔틱과 함께하는 브런치 레스토랑인

안준수보리밥 보리밥

엄마랑 보리밥2개주문했다 안준수 보리밥 후기 오늘은 혁이 영유아검진이 있어서 예전에 다니던 소아과로 갔어요 아님 보리밥 갖가지 반찬들이 나오더라구요 보리밥도 있고 보쌈도 있고 무엇보다 접하기 어려운 곤드레밥이 끌렸다 보리밥2인분과 보쌈미니가 세트로 있었지만 보리밥보단 곤드레밥이 먹고파 곤드레밥2인분과 미니보쌈이렇게 주문했다 그중에 그래도 오래된 맛집이 안준수 보리밥 그리고추어탕집 이 있죠 처음 보다 가격이 좀 올랐습니다만 지나가 포스팅만 해봤네요 세트 메뉴 시켰고 콘드레 밥 그리고 보리밥 곤드레장칼국수 그리고 보쌈 세트 꼬마보쌈 그리고 코다리가 나왔습니다 이집 하니 보리밥이 생각 나네요 서상능에 유명한 줄서서 먹는 보리밥집이 있죠 그집이 생각 났습니다 byejun017220494442902 서삼능 보리밥 보리밥과 특히 우거지 수제비 별 다섯5개 강추 소박한 시골 밥상 같은 인심 넉넉한 비단향꽃무맛점 오늘 일산근처에 계시는 분이면 한번쯤 그쪽에 가보셨을 서삼능 보리

초성공원 한식

따지고보면 비빔밥만큼 오묘한 식사도 없을 듯합니다 좌식이였는데 일주일 전에 입식으로 바뀌었단다 지금 아가들 개월수에는 좌식보다 입식이 좋은데 입식에 아기의자 없으면 헬투더헬 아기 업고 먹어야한다 나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같은거 두갠 줄 알았더니 다른 거였다 이게 다 몇가지야 오랜만에 보는 박 흥부가 탔다는 그런 박인가 바가지를 박박 보리비빔밥 야채들이 전부 건강한 채소 싱싱하다 우리는 늦게 가서 해물파전은 이미 sold out 아쉬웠음 아기의자 없어서 뒤로 앉고 먹다가 배눌렸었는지 다체했음 앞으론 최소한 앞으로 안고 먹는걸로 깔끔한 정원이 인상적 우연히 찾아간 밥집 갑자기 보리밥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아갔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애매한듯 하당 먹음직스럽당 흐흐 겹치는 나물 하나 없이 두접시로 나눠서 나왔다 모자라면 더 주신다고 한다 밥 양이 적어보여 물어봤더니 하지만 나물넣고 비벼보니 뜨헉 배 터질뻔 꺄하 참기름 넣고 비벼비벼 찌개와 국이

수제비와보리밥 보리밥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 이전에도 친구들과 다니다가 몇번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던 곳이었죠 혼자 먹을 테이블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전 수제비집에 가면 공기밥 추가로 시키는데 유력한 후보인 보리밥이 8000원인걸 보고 수제비를 시키면 밥이 나오리라 확신하고 수제비 1인분을 시켰습니다 의외로 같이 나온 보리밥이 진미였어요 내일은 서촌의 체부동 수제비 보리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건 어떨까요 수제비와 보리밥 상호가 직관적입니다 메뉴판 보실게요 수제비 주문을 하면 작은 그릇에 보리밥을 갖다줘요 와 열무보리밥용 양념장 구수한 숭늉도 나옵니다 나만의 높은 수제비 퀄리티를 유일하게 맞춰주던 곳 바로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이다 꽤 맛있어보이는 수제비집들이 나왔지만 나에게는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이 최고의 보물 맛집이다 암튼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은 서촌의 유명한 삼계탕 전문점 토속촌 바로 맞은편에 있다 가게가 워낙 작아서 지나치기 쉬운 이 맛집은 아는사람은 계속 찾게되는 마성의 수제비집이다 먹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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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오발탄 강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