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4. 01:42ㆍ맛집
오박사네왕돈까스 돈가스
아주 익숙한 맛인 오박사네돈까스 특별한 맛이 있어 맛집이라 하기엔 부족한 그래도 늘 사람이 북적한 성북동맛집 오박사네돈까스 성북동 3대 돈가스 맛 집 금왕돈까스 서울 왕돈까스에 이어 오박사네 왕돈까스까지 주말에 길음동 갈 일이 있어 겸사겸사 성북동 3대 왕 돈가스 중 하나인 오박사네 왕돈까스 다녀왔습니다
성북동 왕돈가스의 원조는 1987년에 개업한 금왕돈까스입니다
돈가스가 대표 메뉴라 3명 모두 돈가스를 주문했어요
돈가스도 그렇고 수프도 그렇고 개인 입맛에 따라 찾아가시면 될 듯합니다
부먹이지만 바삭한 돈가스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녀석은 단백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저번에는 금왕돈가스에 갔었는데 맛이 어떠한지 궁금했지요
원래는 혜화동 근처의 돈가스 집에 가려고 했는데 어찌저찌해서 왔는데 담에 거기 한번 가보려구요
그 중 오박사네 왕돈가스 다녀왔어요
성북동 서울과학고 근처 언덕배기 위로 한국식 돈가스돈까스 집들이 몇 개 몰려있군요
어릴적 어린이날이면 저와 동생은 돈가스집에 부모님은 그아래 갈비집에서 외식을 했는데 그때 먹었던 돈가스가 최근들어 너무 먹고 싶어 검색하여 남편과 아들과 다녀왔어요
저희집 근처에 이렇게 돈가스 맛집이 많은줄 몰랐네요
정식세트 9000원 생선가스등심가스함박스테이크 왕돈가스 8000원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난 이런 돈가스가 오히려 맛있고 질기지 않아 더 좋음 오박사네왕돈까스 오박사정식 오박사네왕돈까스 오박사정식 오박사네왕돈까스 오박사정식 오박사네왕돈까스 오박사정식 오박사정식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생선까스 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 오박사네 왕돈까스에서 돈까스 다음으로 베스트 메뉴이기도 함 쓱싹쓱싹 오빠님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정식은 9000원 저렴한것 같지는 않는 가격 이건 금왕도 비슷하더구만요 생각 보다 비싼 돈까스라고 생각함 어쨋든 일반 돈까스 3개 정식 하나 시킴 요게 일반 돈까스 보기엔 작아 보이는데 돈가스 양이 작진 않아요
그 중에서도 위장테러 중의 위장테러였던 돈가스만 40년동안 만드신 돈가스 튀겨 건물 6채를 사셨다는 분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서 길상사 가는 길에 들려봤다
돈까스캠프 돈가스
응난 왜 매울까 그래서 안먹고 그냥 스푸로 배를 달래고 돈가스를 기다리기로했어요 돈가스는 가게만큼 이쁘게 나오진않아요 좀 진한 향이 좋았고 목이 말랐는지 정말 시원하게 마셨다 이 것이 캠프 정식 생선카스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이렇게 나왔는데 돈가스가 느끼하지 않은것은 처음이였다 내가 주문한 토마토 스파게티 돈가스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그래도 돈가스가 맛있어서 그런지 오빠 접시에 손이 더 갔다 캠프돈가스 모듬까스 제가시킨 김치볶음밥 제 입맛에 제일 맛있었던건 바로 이 김치볶음밥 돈까스도 물론 맛있었지만김볶이 최고 와인종류도 팔아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을 뽑자면 청포도랑 초록색사과 오전운동 플랭크 100s 사이드플랭크 60s 돈까스캠프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 738 지도보기 점심 돈가스정식 크림스파게티 점심은 저렇게 시켜서 반 씩 나눠먹고 적당히 잘 먹었습니다 돈까스캠프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 738 지도보기 정릉4동주민센터를 마주보고 우측으로 조금 내려오
와우 돈까스 길음점 돈까스 고기가 좋아요 양많고 맛 좋은 동네 돈가스집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집을 찾으라면갈 곳은 아니지만충분히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근처에서 식사할 일이 있다면 추천할만합니다 살이 얇지 않고 두툼하니 왕돈까스 하나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다른 전문점 못지 않게 양도 많습니다
진미가 한식
의외로 깔끔한 식당을 보게 되어 기분 좋게 소개드립니다 게다가 돈까스를 중심으로 놓고 본다면 역시 어울리지 않는다 호호돈까스처럼 돈까스 자체도 훌륭하고 국물도 훌륭하지만 둘이 조화롭지 않은 것과는 달리 각 요소도 아쉬우면서 어울리지도 않기에 굳이 같이 먹을 이유는 모르겠고 소위 돈까스 백반처럼 한식인데 메인 메뉴가 돈까스인 한 상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맞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 500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보다 훌륭하게 나올 수 없는게 당연하기도 하다 의외로 깔끔한 식당을 보게 되어 기분 좋게 소개드립니다 이곳을 자주 지나가기만하고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돈까스랑 순두부가 뭔가뜬금없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저는 음식점 들어갈 때 외관인테리어를 많이 보면 편이거든요 저저만 그러나요 간판만 봤을 때 별로 땡기지 않은 느낌이라 멀리서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순두부가 먹고 싶어서 한번 도전했었습니다 위치 정보 구진미가 건물 외관입니다 저 순두부돈까스 글씨체가 완전 진지진지하네요 가게
한아름 종합분식
한성대 맛집 한아름 폭팔메산 추억의맛 안녕하세요 cafe412 입니다 벌써 2017년도 8월이 되었네요 시간 빠릅니다 내내 집에서 아기들하고만 있다 보니 그냥 무작정 바람쐬고 싶어서 도움을 청했죠감사하게도 친정부모님의 도움으로 3시간여의 자유시간을 받았어요 그래서 무작정무작정 차를 갖고 나왔는데멀리가자니 시간이 오래걸리고 딱히 갈데를 찾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학교나 갔다 오자 싶어서한성대를 다녀왔어요 이야 학교 많이 좋아졌더군요 건물이 막막 장난없어 나 다닐때랑은 차원이 다름주차장도 완전 완전 막 넓어 학교구경을 스윽 했더니 1시가 되었더라구요 배가 꼬르르르륵 대학교다닐때 자주 다니던 한성대맛집 들이 여전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한아름 을 가기로 크 한아름 간판부터 예전 그대로네요 다른메뉴들은 일반 돈까스집에서 볼 수 있는 메뉴들이지만폭팔메산 이름도 생소하죠한아름의 대표메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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