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16:48ㆍ맛집
팔선생 중식당
특히 저 튀긴꽃빵은 성내동 팔선생 강추 메뉴입니다
성내동 팔선생에서 온가족이 오손도손 저녁 8월 26일 수요일은 아빠의 음력 생신이었다
상일동 진진반상이냐 가든파이브의 차이니즈고메뷔페냐 성내동 팔선생이냐 고민 끝에 솔로몬 신은혜 선생께서 성내동 팔선생으로 가자하여 고고 팔선생 외부 이날 태풍 때문에 비도 너무 많이 왔고 감기몸살로 온몸이 쑤시고 머리도 지끈지끈 컨디션이 너무 별로라서 내 컨디션만큼 사진촬영 수준 또한 별 루 별 루 내부는 중식당 치고 넓은 편인건가 암튼 대략 이런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달까나 그리고 보이는 오픈 주방 주방장 분들이 바삐 음식을 만들고 계셨다 성내동 팔선생 메뉴판이다
성내동 팔선생은 역으로 따지면 강동구청역 부근에 있고 위치로는 강동CGV 옆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10년을 다니던 곳이고원래는 청담동쪽을 자주 갔었는데없어져서 집근처인 강동구청역에서 CGV강동가기전 골목길로 들어서면 있는 성내동 팔선생을 자주가곤해요
밖에서 보는 팔선생의 모습은 약간은 귀신의 집처럼 으리으리하죠 성내동 팔선생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은 곳입니다
팔선생 외관과 실내 강동구 성내동 팔선생의 메뉴판 짜장면 해물탕면 꿔바로우 주문했어요
지난번 성내동 팔선생 포스팅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용 cactus119150074912519 저희가 앉은 자리 밖은 영하 13도로 무쟈게 추운데 햇살은 참 따사로와 보이네요
전분을 들이부어서 만든 것처럼 뭔가가 젤라틴스러운 식사류만 먹었으면 그냥 평범한 또는 특이한 중국집이라고 했겠지만 요리가 맛있고 예쁜 중식당이었다
상일동 진진반상이냐 가든파이브의 차이니즈고메뷔페냐 성내동 팔선생이냐 고민 끝에 솔로몬 신은혜 선생께서 성내동 팔선생으로 가자하여 고고 팔선생 외부 이날 태풍 때문에 비도 너무 많이 왔고 감기몸살로 온몸이 쑤시고 머리도 지끈지끈 컨디션이 너무 별로라서 내 컨디션만큼 사진촬영 수준 또한 별 루 별 루 내부는 중식당 치고 넓은 편인건가 암튼 대략 이런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달까나 그리고 보이는 오픈 주방 주방장 분들이 바삐 음식을 만들고 계셨다 성내동 팔선생 메뉴판이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그 비를 바라보며 중식당에서 중국요리를 먹는것도 은근 운치있고 좋았다
그럼 안뇽 뿅 성내동 강동구청 맞은편 강동 CVG옆 골목에 위치한 중식당 팔선생 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이하야 짜장면 한그릇 잡숴주러 오래간만의 방문 쟈스민차 좋지 메뉴판 종류는 엄청나다 우리는 꿔바로우하나에 짜장셋 간단하게 주문 간만에 만나는 양배추김치 딱 한잔만 꿔바로우 요즘처럼 꿔바로우가 흔해 지기전에 드물게 취급하던 팔선생 보통 들어가는 생강이나 계피등의 향신료의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질좋은 돼지고기사용으로 원재료인 고기와 찹쌀의 맛을 잘 살렸다
저 항아리에든 공부가주 예전에 한참 중식당 다닐때 마니 마셨던 술이예요
이상한 맛 보통 이런 곳은 짜샤이를 주던데 짜샤이대신 저 중국식 김치를 주는 듯 일빠로 세팅된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18000원 쫀득쫀득하니 맛나다 처음 팔선생 와서 꿔바로우 먹을때는 일반 탕수육 맛 기대했다가 완전 이게 뭐야 뭐이런 맛이 다있어 했었는데 몇 번 먹었다고 꿔바로우 나름의 쫀득한 맛에도 맛들임 맛있는데 금방 배불러지는 꿔바로우 해물탕면 대신 주문한 짜장면 5000원 옛날짜장 느낌 달작지근하고 자극적인 짜장면 맛과는 좀 다른 구수한 맛이 많이 나는데 보통 먹는 짜장면 맛을 원했던 사람을 실망할수도 있을 것 같은 좀 색다른 맛 해물볶음밥 10000원 사진은 좀 적어보이는데 양이 많음 오동통한 새우도 들어있고 해삼 하고 오징어 등등 해물이 듬뿍은 아니고 적당히 들어있댜 은근 매워서 차 마시면서 먹다보니 금방 배불러짐 결국 남은 꿔바로우는 포장 배부르다 했지만 커피배는 따로 있는법잉게 바로 옆 강동구청CGV내에 할리스커피에서 아메리로 마무리 캬 강동구청 팔선생 024738881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5508 성내동맛집 팔선생 느끼한것도 잘 먹는 연두는 중식당도 좋아한답니다
중식당 팔선생은 분위기가 참 괜찮죠 이런분위기가 요즘은 중식당의 대세인듯 무엇보다 점심식사를 하러가니까 지난번처럼 흡연 을 하는 손님이 없어서 맘껏 숨쉴수 있어 좋더군요
팔선생 강동구 맛집 중식당
와이프와 둘이서 꿔바로우와 짜장면 시켜먹었는데 꿔바로우도 엄청 바삭하고 짜장도 춘장맛 많이 나고 전반적으로 맛있네요 강동구 중국집 맛집 찾아헤매는 중인데 괜찮은거 같아요
원조마산아구 한식
전 뚝배기로 계란찜하는게 그렇게 어렵던데 어쩜 이리 이쁘게 잘하시는지 간도 딱 적당하고 보들보들한 식감이 좋았어요 오늘따라 문뜩 아구찜이 넘 먹고픈데 동네엔 점점 아구찜집이 없어지네요 기존 아는집들은 맛이그냥저냥여서 새로운 맛집을 도전해보았어요 지나가다 몇번 봤는데 새로운집 발굴도전 왠지 밖에서 봐두 오래된 전통있는집 같더라구요 신사동 원조마산 아구찜 들어가서 상호명이 왜케 기냐고 여쭤보니 신사동서 8년 성내동서 26년 장사하셨다네요 늦은시간였는데두 가게안은 만석였어요 역시 거의 단골손님 이더라구요 기대를 갖고 메뉴판을 봤어요 가격이 생각보다 착해요 아구찜 소 짜리 주문합니다 아구수육 이 궁금했는데 오늘은 아구찜 먹고픈 관계로 담에 먹기로 결심 다른 메뉴들도 맛있을것 같은 느낌 기본찬들이 소박하게 나오고 홍어무침과 빈대떡의 조화두 괜찮더라구요 홍어는 넘 시지않아서 좋았어요 계란찜도 맛나고 깍두기 맘에듭니다 소짜리라 좀 접시가 작은가 했는데 아구양은 중 짜리만큼
팔선생 중식당
평소에도 맛있는자장면이 먹고싶었는데 언니들 만나기전에 카톡하며 얘기하니 먹고싶음이 하늘을 찔렀다 그런데 만나기로한 곳으로 가는길에 중식당이 딱 그래서 원래 약속장소였던 곳이 아닌 여기로 급변경 상명대 올라가는 언덕초입에 있다 나름 잘 꾸며진 고급 중식당느낌이 났다 이날 상명대 실기시험이 있는건지 손님들이 꽤 있었다 내가 먹고싶었던게 그냥 짜장면이 아니라 맛있는 짜장면인데 사실 서울에서 맛있는 짜장면 찾기 힘들다 내가 먹었던 짜장면중 맛있던게 다섯가락도 못채우는것 같은데 여기도 그 안에 들지는 못했다 면은 쫄깃했는데 뭔가 내 욕구를 채워주지 못함 나에겐 쏘쏘였지만 누군가에겐 맛집이였다고 하니 상명대 맛집 찾는다면 중식당인 팔선생도 있어요 D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두번째 방문인 팔선생 상명대학교 근처 지점 모습 캄캄한테 빨간 등이 켜져있으니 뭔가 더 중국스러움 인테리어가 모든 지점들 통일인가보다 내가 갔던 여러 지점들 모두 분위기가 비슷 호텔 중식당 같은
중화정 근처 배달 중국집중 가장 괜찮음
근방에 위치한 중국집중에 팔선생 다음으로 괜찮은것 같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여기가 최고일지도
https://foodfinders.tistory.com/entry/서울-마포구-맛집-청원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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