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추어정 / 추어정 남원추어탕 추어탕

2019. 12. 16. 02:17맛집

추어정 남원추어탕 추어탕

오잉 지난번엔 볼 수 없었던이 긴 자동차 행렬은 무엇설마 다 추어탕 먹으러 온 분들이 근처에 추어정말곤 식당이 없는데슬슬 광주맛집으로 소문나기 시작한 듯 역시 여전한 메뉴같이 간 일행은 추어탕을 주문하고 저는 등심돈까스를 주문했어요

추어탕이 맛있으니깐 다른 메뉴도 맛있을 거란 기대감에 짠짠짠 추어탕과 돈까스 비주얼샷돈까스가 진짜 커요게다가 밥이한공기는 주신 듯게다가 사이드 메뉴까지 엄청 푸짐해요

추어탕이에요

돈까스 두 조각과 거래하여 얻어낸 추어탕 5숟갈 귀하게 얻어낸 만큼 제대로 먹어야지싶어서 간 마늘 고추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먹었어요

진짜 배부를 수 있으니깐 2분이 가신다면 추어탕 2그릇에 돈가스 사이드로 주문해도 아주 충분하답니다

추어정 남원추어탕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523번길 471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에 공부하는 친구에게 기력 보충할만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작년 겨울에 서울에서 저희가 많이 먹었던 추어탕이 떠오르더라고요

광주추어탕맛집을 찾다가 추어정으로 향하게 됐어요

광주추어탕맛집 추어정은 택배도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추어탕 중에서 탑 오브 탑이라서 이번 가을쯤에 한번 택배 주문도 해봐야겠어요

광주추어탕맛집 추어정 메뉴판이에요

가격대를 보니 부담 없는 가격가성비가 좋아 보이죠 저희는 추어탕 두 그릇 주문했어요

사이드 메뉴도 다양했는데 먹어보고 양이 부족하면 주문하는 걸로 추어탕에 넣어서 먹는 들깨가루와 젠피젠피는 약간 화장품 냄새가 나는 향신료인데 호기심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은근 별미더라고요

무청이 듬뿍 들어가 있는 광주추어탕맛집 추어정의 추어탕무청을 넣어주는 추어탕집은 처음인 듯 추어탕은 비린 맛이 정말 1도 안 났어요

게다가 국물은 어찌나 진하고 맛있던지진짜 추어탕 잘하는 집은 쓴맛도 잘 잡아내는데추어정은 미꾸라지의 비린맛이나 쓴맛을 다 잡아냈더라고요

모란리치카페 카페

오늘은 분위기 좋고 여유롭고 조용히 혼자 작업하거나 책읽기 딱 좋은 카페를 소개하려고합니당 바로 모란역 에 위치한 리치카페Rich Cafe 이벤트도 다양해여 모란역에 롯데시네마 잇는데 당일 티켓 제시하면 30할인도 해주고용 네이버밴드 와 친구를 하면 다양한 혜택과 자체적으로 5로씩 적립해주는 카드 또한 좋습니당 자 리치카페 딱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내부가 나오구여 분위기 자체가 무슨 자연속에 잇는 아늑함 이라고 해야하나 포근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좋아용 여기에 좋은건 바로 노트북을 쓸수잇다는 거예여 요렇게 노트북이 제공되구요 자리마다 노트북이 놓아진 자리도 잇어여 더 좋은건 바로 저기옆에 살자쿵 보이는 프린터기잇죵 프린터를 쓸수있답니당 한장당 몇백원씩 내긴하지만요 그래두 저는 요자리에 앉았어여 저는 갠적인 작업을 해야하는지라 저의 노트북을 가지공

청담추어정 분당점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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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아저씨 성남상대원점 주꾸미요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잘들 지내시나요 제가 오늘은 성남에서 유명한 성남 상대원 맛집 쭈꾸미아저씨를 가져왔습니다 이집은 특이하게 쭈꾸미와 튀김을 가팅 먹을수 잇는 장점이 있답니다 입장하자마자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도착한시간은 7시 정도였는데다들 매콤한 쭈꾸미에 한잔 하시러 오셨나봐요 저희는 매번 먹는것처럼 쭈꾸미삼겹살을 주문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매콤한게 땡길때는 그냥 쭈꾸미로 먹고평소에는 쭈꾸미삼겹살이나 쭈꾸미차돌박이를 많이 먹는 편이에요 주문하자마자 바로 홍합탕과 기본반찬들이 나와주시네요 이집홍합은 올때마다 싱싱해서 신기하긴해요 아마 물건을 꾸준히 받는게 아닌가 하네요 친구들이 배가고프다고해서 시킨 주먹밥이에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출출하면 무조건 시키는 편인데요 쭈꾸미 먹을때 싸서 먹으면 아주 굿이랍니다 쭈꾸미먹을때 빠질수 없는게 있죠그건 바로 치즈퐁듀에요 생치즈라서 그런지 매우 고소해요

커피타는너구리 애견카페

간만에 애견카페가서 실컷 혼자 조용히놀다왔네요 제가지불하고 제가체험해서 남기는후기입니당 라쿤 라쿤카페성남애견카페성남라쿤카페태평동커피타는너구리감  나도 그렇고 아들도 동물을 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가 털 때문에 못 키우게 해서 딱히 키우진 못하고그나마 위안을 받는 게 강아지카페누가 이런걸 발명해냈는지 참 기발하다 며칠 전에는 성남 커피타는너구리라고 너구리가 있는 강아지카페에 다녀왔다입장료가 없는 대신 음료를 꼭 시켜야한다카운터에서 강아지사료도 파는데 사료 있다 준이 예전 짝꿍으로부터 또 편지가 왔다내일 우리 애견카페 갈껀데 같이 가지 않을래그 엄마에게 물어보니 자기가 여자친구들 몇명 데리고 애견카페에 가기로 했다고언니 개 안무서워하면 같이 가자고구래나야 강아지 좋아하니까 가자가자근데 그냥 애견카페가 아니네너구리가 같이 있다고성남에 있는 커피타는 너구리 카페 도착근데 오픈시간 11시에 맞춰 갔는데 청소가 덜 끝났다고 12시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