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맛집,마포 / 새봄떡국국수 국수

새봄떡국국수 국수

외근 중에 오다가다 종종 봤던떡국 새봄 국수라고 적힌 간판 하나시간 봐서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새봄떡국국수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4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새봄떡국국수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4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_ 새봄국수 라고 하는데 한번 드셔보실까요

_ 밑반찬이 장조림 김치 오징어 젓갈 동치미 국물 그리고 오븐 느낌까지 _ 서대문역맛집 새봄국수에서 비빔국수도 먹어보았답니다

서대문맛집 새봄국수에서 국수를 시키면 국물과 단무지가 나오네요

_ 본죽보다는 소파가 레자소재로 조금 더 푹신 한듯_   내마음대로점수 YPYeonwu Point 78점   맛 떡국 사골국수라는 문구와 함께 뽀얀 설렁탕국물 같기는 하지만 걸죽한게 조미료를 많이 탄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비빔국수 다른 테이블에서 먹길래 시켜보았는데 소금물에 담그었다

_   가격대 맛이 음 떡국이나 국수 한그릇이 9천원대라는게 함정   신선청결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주방이 한사람이 겨우 있을 정도 인거 같은데 여기서 설겆이 메뉴가 다 나오는게 신선청결도가 유지 될려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됨 잘 하시겠지만_ 청소는 무지 하셔서_    한마디평 서대문역맛집이 전무후무하기에 2호점까지 내고 영업을 하는 새봄이지만 무난하게 한번정도 오며가며 먹어 볼 수 있는 서대문맛집인거 같습니다

서대문역맛집 새봄떡국국수 위치는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 100m 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봄 떡국국수 입니다

새봄 이라는 업체는떡국국수전문점이네요

가격은 9000원 10000만원대이지만음식이 맛있을거 같아서검은콩국수와 낙지비빔국수를시켜봅니다

떡국국수 전문점이라 떡국이나 국수가 맛있습니다

낙지지 비빔국수도 맛있어 보이죠보기보다 맛있습니다면발이  보통 국수보다 굵고탱글한게 보기만해도 침이 샘솟는 비쥬얼이군요

남도의향기 한식

전남 화순 남도의향기 닭장떡국             얼마 전에 끝난 Tv 요리채널에서 한 한식대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라도 대표가 닭장떡국을 가지고 나와서  4회 때 우승을 하는 것을 보고 혹시 광주에 닭장떡국을 잘하는 곳이 어디 있나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하는 곳은 몇 곳이 되는데 그중 세 곳을 가 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광주와 화순읍에서 상당한 거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의외로 이곳에 상당한 식당들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소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천암리 3083이용 시간매일09002100 연중무휴가격 정보닭장떡국 5000원 간장게장 10000원 새해를 맞아 준비한 가지각색 떡국 담백함과 든든함이 일품인 닭장 떡국을 소개해 볼게요  닭발과 무 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물은 맛의 핵심이 되는 육수로 탄생하는데요 약 4시간 가량을 푹 끓여야  담백함이 한껏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닭

원깐돌이 국수

꽤 단단한 맛을 내는 밑반찬들특히 시원한 김치 맛이 일품이다 고소 담백하게 넘어가는 비빔밥다소 뻑뻑하다 싶음 함께 나온 국을 건더기까지 두 숟가락 정도덜어 다시 비비면 좀 더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고 육회의 양이 많진 않지만 이 가격에 꽤 만족스러운 한끼 국수 떡국 가오리 낙지 시켜 놓고 한참을 수다 떨며 한잔 멋드러지게 저질러 봤으면 진주는 넘 멀다 어느새 근처 유명 식당들의 비빔밥은한 그릇이 9천원누구는 전주비빔밥에 비하면야 하는데그래도 동네 주민들의 사랑을 담뿍 받겠다 그게 좋아 사진을 찍는데 이모는 와 비법 알아갈래 하고 웃으신다 사진을 보여주니 이렇게 보니 예쁘네 해주심

토속칼국수 한식

무슨 영화감독도 새로 오픈한 식당으로 방문주셨다 하는데 제가 이름은 까먹었어요 장가구에서 볶음밥을 먹고 난 후에 뭔가 아쉬워서 두리번두리번 사실 양이 적어 장가구에서도 13 정도 남기고 나왔는데 이렇게 느긋한 시간을 보낼 기회가 거의 없기에 무리해서 한 그릇 더 먹어 보기로 이날 꽤나 햇살이 뜨거웠는데 시원한 냉면이나 한 그릇할까 하다가 장가구 지척에 위치한 칼국수 집에서 콩국수를 한 그릇 즐겨보자 딸아이 유치원 가는 길에 매번 봤던 토속칼국수 사골칼국수라고 하던데 한번 먹어 봐야지 하면서 늘 지나쳤던 곳인데 칼국수가 아닌 콩국수를 먹으러 왔네 점심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이라 한산한 실내 붐빌 때 눈치 보지 않고 혼자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메뉴는 이러하고 가격은 이러하다 직접 농사를 지었다는 콩 콩국수 주문 배도 차고 어차피 양도 적어서 다 먹지 못할 것이 뻔하기에 주문할 때 양을 반만 주세요 하고 요청을 드렸으나 국수가 정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많으면 남기셔도

새봄떡국앤정동 따뜻한 떡국 생각날 때

떡국 외에 국수 제육덮밥 떡볶이 숭어회 닭볶음탕도 있음 역시 떡국을 가장 많이들 먹는데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서 점심에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음식점

https://duduabc.tistory.com/entry/마포구-칼국수집-율촌-국수

마포구 칼국수집 / 율촌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