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0. 12:16ㆍ맛집
힘센풍천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
오늘 날씨가 좀 선선해졋네용 바람이 솔솔 저번달 초복에 먹은 장어 장어는 늘 사랑이죠 장어를 올리구요
반구정 나루터는 구워서 나와서 좋은데 대부분은 이렇게 직접 구워주시죠 메뉴판이구요
소금뿌리고 앞뒤 노릇노릇 은근 장어가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능 진짜루 김이랑 깻잎장아찌랑 같이 싸서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말복까지 지났지만 또 몸보신 하려면 장어먹으러 가야겠어요
모두들 부금 보내세구용 탈라 선크림 공구 오늘 밤까지에요
bbogliwa221338706096탈라 프리직잠베스 공구 탈라 선크림공구 반신욕 입욕제 추천 탈라 하체부종관리 안녕하세요
거의 바캉스도 끝무렵이네요
즐거운 월요일 비가 계속 내리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그리 무덥지 않고 괜찮은거 같아요
주말 저녁 아이들과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결정된 저녁메뉴는 바로 장어에요
몸에도 좋고 아이들도 잘 먹는 메뉴라 참 좋지요
장어를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집근처 가까운 화정 맛집을 검색해서 찾은 힘센 풍천 민물장어 직판장 집에서도 가깝고 너무나 좋네요
이동시간이 길면 아이들이 힘들어하니까 여기서 한끼 상차림비도 없고 양도 많고 국내산으로 사용한다니 믿고 먹어봅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을 보아요
세트메뉴도 있고 풍천 민물장어도 있고 그 외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더라구요
통큰장어서오릉지점 한식
겉은 바삭한 식감에 샤르르녹는듯한 속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111년만에 찿아온 염천더위 연일 대폭염에 온몸은 천근만근 숨 쉬기도 벅찬 살인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통큰장어소금구이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가격도 크기에 비해 저렴하고 투툼한것이 보기에도 힘이 불끈 솟는 느낌입니다 장어1kg에32000원 1인당 상차림2000원이 추가됩니다 냉모밀은 오천냥 후식으로 냉모밀로 마무리하면 금상첨화 암튼 먹어봐야 그 맛을 알겠지요 도착한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앞 장어집입니다 지난번 친구와 함께 다녀간적이있어 오늘은 가족과 함께 왔습니다 예약번호를 채크하고 20분정도 기다림니다 평일은 예약하지 않아도됩니다 말복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들오셨네요 일단 1kg을 시켜 굽기시작합니다 바쁘지 않으면 일 보시는 아주머니들이 손질해주시는데오늘은 셀프입니다 보기도 좋게 노릇노릇하게 익었네요 쇠주가 빠지면 섭 하겠지요 굽고 먹는동안에 조금 한가해지네요 게눈 감추듯 어느순간에 모두 먹어 치웠어요
나루터 한식
굿굿 행주산성 나루터 장어구이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너무 좋았던 곳 주변에 카페도 분위기가 너무 좋던데 다음에 또 와야지 아빠가 옛날에 사람들하고 자주 갔었는데 좋아서 나빼고 엄마랑 정미는 와봤던 한식코스 로 정갈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당 11900원은 솔직히 좀 모자랄 것 같고 19900원은 좀 많을 것 같고 그래서 우리는 15900원 나루터메뉴 이런건 처음이다 아부지는 폭신폭신한 식감이 좋다나 이쯤해서 배부른데 식사드릴게요해서 뭐지 했더니 곤드레밥 하핳 나무 맛있어 가격대비 완전 만족한 나루터 밥먹고 행주산성 을 둘러보려고했는데 매주 월요일은 휴무 두둔 오랜만에 행주산성 한정식집으로 유명한 행주산성 나루터에서 점심 먹고 왔어요 소스도 맛있고 바삭한 식감 속의 쫄깃한 식감 식사는 곤드레밥과 된장찌개에요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일산이나 파주 행주산성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가족들과 함께 나루터에서 맛있고 저렴한 식사 하세요 그럼 이만 빠욤 행주산성 맛집 나루터 장어구
장어미식가 장어,먹장어요리
올해는 초복이 되게 늦네 늦고 빠르고 간에 뭐 좀 먹어야 할 것 아냐 핑곗김에 어제 늦은 점심으로 대화 먹자골목 장어 에서 회식이 예정돼 있었으나 나 1시에 출근해서 회의 마치니까 퇴근해도 된다고 하네 안 그래도 여러 사람 부대끼는 거 불편한데 좋다고 집으로저녁 때 친구 소환해 찾은 덕이동 장어 미식가 장어 美食家 여기저기서 광고는 접했으나 첫 방문이다 복 언저리라고 저녁으로는 이른 시간임에도 제법 손님이 많다 입구 냉장 진열대에서 손질해 포장한 장어를 골라 먼저 결제를 하고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는 방식 어제 기준 2인 특대 아마도 손질 후 500600g 72000원 장어는 무항생제 자포니카 종만을 취급한다고상차림비가 1인당 2000원씩 붙고 장어는 따로 초벌 구이를 해 오는 식 달걀찜도 상차림에 포함돼 있고 당귀 주는 거 맘에 든다 더 필요한 찬은 셀프
참장어 장어,먹장어요리
여기는 참장어든 붕장어든 새조개든 다 된장 육순가 보다 엷은 된장 국물에 다시마랑 채소들근데 두툼하게 육수가 나는 장어류엔 이 된장 육수가 괜찮았지만 새조개에는 차라리 맹물이 낫겠더라 샤브샤브 끝난 다음에도 뭔가 조개 특유의 시원하게 진한 맛이 된장에 다 묻혀서 매력이 반감돼 사장님이 이렇게 드시라며 시범으로 하나씩 샤브샤브를 해 주고 갔다 산지에서 바로 먹는 대단히 신선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우리집에서 겨울이면 한 번씩 시켜 먹는 대단히 씨알 좋은 정도도 아니지만 이 정도면 됐지이게 34인 먹는 양이라는데 넷은 좀 무리고 셋이서 적당한 양 우리는 잘 먹는 둘이라 딱이었어 손질 전 기준으로 약 3335kg 정도가 사용된다고 가격은 현재 12만 원 같이 샤브샤브하는 채소로는 시금치와 팽이버섯 알배추 칼국수보다는 죽을 좋아해서 죽 하나 끓였다 식사엔 젓갈 냄새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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