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4. 18:59ㆍ맛집
남서울민물장어 해물,생선요리
신논현역 맛집 보양 장어 남서울 민물장어가 갑 명절 전으로 해서 힘내서 며느리 노릇 잘 해보자 뭐 단합대회 차원으로 장어로 보양했던 하루 뒤풀이도 아닌 앞풀이로 내친김에 근처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맥주까지 마시고 기분 업업 되었던 날 무척이나 맛나게 먹어준 신논현역 맛집 소개해드릴께요
매일 1200 2200 명절휴무 남서울민물장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37 상원빌딩 상세보기 동네 친구들이 일하다
늦게 도착한 바비를 위해 아예 셋팅까지 다해놓고 도닦고 있었던 사진 찍어야만 먹을수 있다며 바비를 기다리고 있었던 충만한 행복감이여 쓸개술로 건빠이 장어 뼈라도 좀 먹고 있지 깔끔하니 나와준 밑찬을 찍기가 무섭게 비워 버리는거 보니 마구 미안해 지더라구요
이곳 남서울 장어집은 민물장어집으로 1 인분에 32000 원하는 소금구이와 고추장구이가 있는데요
저희는 나눠서 주문했어요
먼저 소금구이 3 인분 장어는 꼬리를 먹어줘얀다며 꼬리 익기만을 기다렸는데요
보기만해도 힘이 솟는게 명절내내 스트레스는 없을듯 했답니다
이곳은 직원분이 쉴세없이 앞뒤를 3 40 번은 뒤집으며 제대로 프로패셔널 하더라는 달인 급으로 구워낸 장어를 다시금 예술적인 솜씨로 잘라주시고 송이버섯에 물이 고여지는대로 진액이 역시 몸에 좋다며 다투어 먹어주었는데 아시죠 99가 수분 이상은 아니란거 역시 장어는 민물이지 하며 먹어준 담백하고 고소했던 맛 이러니 30년이상을 신논현역 맛집 타이틀로 고수하는 듯 장어탕과도 맛나게 먹어주었답니다
어느 조합과도 영양이 되는듯 차별화된 맛은 싱싱한 재료도 재료지만 때깔 좋게 구워진 노릇한 정도가 맛을 좌우하는듯 추가로 시킨 고추장 구이 제대로 먹방하는 날 특이하니 누룽지로 따끈하게 마무리 할수 있었던 곳 40 년이 가깝게 한결 같은 인기로 저녁시간에는 자리잡기 쉽지않은 곳 애정할수밖에 없는 맛 신논현역 맛집 남서울민물 장어구이에서 파워풀하니 에너지 채워 명절을 거뜬하니 잘보냈다는 후문 강남논현동신논현역남서울민물장어 장어가격이 근래 많이 내린편이라 금장어였던 시절에 비해 자주 먹게됩니다
왠지 먹어주면 원기가 솟는 기분이 들고 더군다나 가끔 먹어주면 맛도 있으니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장어를 한번에 많이 먹기는 그렇더라구요
아무래도 장어만의 특성이 작용하니까 그렇겠죠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오랫동안 운영되는 장어전문점들이 있는데 강남에는 88장어와 남서울 민물장어가 오래된 식당들이죠 남서울민물장어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서비스 포근함은 여전하더군요
장어도 아주머니들이 맛있게 구워주시니 더욱 편하고 그렇습니다
동반자와 함께 즐겁게 먹고 마셨던 기록입니다
목향 오리요리
원래는 보양식 오리 요리 전문점입니다 고색동에 오리백숙전문점 목향을 다녀왔어요 능이버섯이 들어간 한방백숙이라 제가 평소 닭요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일인이라 기대를 안고 가봅니다 홀 내부도 넓고 룸좌식도 많네요 단체회식위주로 많이들 찾을만하네요 능이버섯 한방닭백숙 60000 오리탕수육중 20000 백숙예약을 했는데 당연하게 오리로 주문이 들어갔더라구요 저는 닭을 사랑하니 메뉴 급변경 보통 오리백숙이 더 비싼데 여기는 닭이나 오리가격이 같네요 음식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셀프삼매경 벽 그림과 정갈하게 담은 밑반찬이 잘어울리네요 너무 이쁨 3인이 먹기에 적당해요 삼계탕이라도 있음 추가하면 좋겠는데 양이 애매하더라구요 건강하게 몸보신했어요 백숙을 다먹은 국물에 죽을 해먹으라고 약밥같은 밥을 주는데 죽은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가격대비쏘쏘 오리를 먹어볼걸 그랬나 후회도 되네요 양이부족해 시킨 오리탕수육도 쏘쏘 제 개인적인 입맛평이에요 탕수육사진은또 놓쳐버렸네요
여자도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
지난 주 주말에 고향에 내려갔다 왔어요 프리미엄 버스 타고 아주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좌석이 아주 편함편함저와 함께한 파리바게뜨 아아컵은 언제나 귀욥 0 오랜만에 제가 왔다고 부모님께서 장어를 사주셨어요 1kg 반 시킨건데 양이 이렇게나 많았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저랑 셋이 먹었는데 결국 다 못먹고 남았어요 양이 정말 많았어요 메뉴는 이렇게 진짜 크지 않나요 장어가 냄새도 안나고 맛있더라구요 보들보들 찬은 이렇게홍어 무침도 있고 양념게장도 있고 좋아하는 명이나물까지느끼하지 않게 파김치도 있었어요 콘치즈도 나오구요 추가 야채반찬 셀프라서 다 먹으면 자유롭게 더 갖다 먹을 수 있구요 셀프 코너 못찍었는데 계란 후라이 직접 해먹을 수도 있고 밥과 된장국도 있었음다른 여러가지 반찬도 많았어요 셀프여서 더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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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부모님과 삼계탕 먹고 왔어요 주차는 길주차 헬주차 복날이라고 이미만석 앞에 대기 1팀 소금은 구워먹는 식고추장은 구워나오요전복삼계탕1장어고추장구이2인분주문 장어가 보양식인건 워낙 유명한 애기니깐 사진으로 패스 국내산 강조 기본찬 기본찬은 다른 장어구이집에비해약해요 장어고추장구이2인분 장어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맛잇게 한마리다 먹었습니다 전복 삼계탕은 어디갓냐구요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엄마가 이미 닭을 다해부하고 아빠 저 나눠놓으시고 그래서 사진 엄써요 총평전복삼계탕 난 삼계탕 싫어함그런데도 맛났음맛보지못한 삼계탕 이라할까나 닭은 작음 전복은1개오미자
백마강참숯민물장어 해물,생선요리
모처럼 햇빛 쨍한 날이었어요 주말 잘 지내고들 계시죠전 오늘 가족모임으로 실한 장어 맛있게 먹고 왔네요 백마강 참숯 민물장어 뚜뚜네는 10명의 가족으로 미리 예약밑반찬은 요렇게 세팅이 되어있네요 반찬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메인만 맛있으면 괜찮겠죠 참숯 넣어줄 돌판 장어가 등장했네요 싱싱하고 건강한 느낌 팍팍장어 2마리가 한 판무항생제 장어만 고집하는 백마강 참숯 민물장어다른 곳에는 양념구이 소금구이 두 종류를 파는데 백마강참숯 민물 장어는 only 소금구이만 고집 굶은 소금 팍팍 뿌려주시고앞 뒤 노릇노릇 구워주시고손은 먹을 때만 필요한 만큼 다 알아서 해주시는서비스 복분자도 주문해서 장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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